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7l

티비에서 본건데

딴엔 아껴쓰는거라고 포장하지만 써야될 돈도 안쓰고 구질구질하게 살고

오줌싸고 아깝다고 물 못내리게함 한번 더싸라고

전등 불도 못키게함 전기세 아깝다고

몇천원 아끼려고 먼곳까지 걸어감 시간도 돈인데

여행? 못감

물건 뭐살때마다 눈치봄 


 이런사람들은 왜 결혼했나 싶더라

혼자살면 아무문제없는데 왜 자식까지 저고생을?

진짜 돈이없는 것도 아님 저렇게 구질구질하게 모아서

저축은 또 잘함




 
익인1
몇천원 아끼려고 걸어다니는거 완전 나네..
16시간 전
글쓴이
혼자 그러면 문제없지 예를들면 너는 친구 데리고 가서 저 커피숍이 2천원 더 싸니 30분 걷자고 안하잖아
16시간 전
익인1
그건 그래
16시간 전
익인2
그건 진짜 ... 극혐
1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9년생 동기가 약간 어린부심? 부려311 11.17 17:4949107 1
일상 현실에서 이 정도 얼굴이면 예쁜거야?183 11.17 19:3736013 0
일상첫째 아름 둘째 다운 으로 지으면 둘째가 서운할까?164 1:2514866 0
이성 사랑방/연애중본인표출 진짜 서운한데 카톡 봐줄 사람.. 내가 너무한건가 120 11.17 22:5323299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53 0:012893 0
스벅 프리퀀시 증정품 예약 몇시에 오픈해? 11.17 19:05 7 0
자취나 살림잘하는 익들 한번만 봐줘.. 11.17 19:05 35 0
피부 진정 앰플 바르면 11.17 19:05 10 0
이성 사랑방 짱잘남이 자기 입으로 자기 외모 안보고 성품 본다는데7 11.17 19:05 113 0
이성 사랑방 사귄지 한달된 애인 누나 결혼식 가야해? 11.17 19:05 21 0
일본은 건물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11.17 19:05 15 0
목이 너무 아파 ㅜㅜ 11.17 19:05 8 0
자취 진짜 너무 좋다 진작할걸25 11.17 19:05 550 0
좋아하는 오빠 전여친이랑 재결합해따1 11.17 19:05 32 0
그릭요거트 만들어 먹는게 맛있어??1 11.17 19:04 9 0
뭐든 너~무 간절하면 안되는듯..1 11.17 19:04 56 0
딱 붙는 옷 좋아하는 익들 있어?2 11.17 19:04 32 0
대겹 계약직 vs 공공기관 정규직 익들이라면 어디로 갈래? 27 11.17 19:04 444 0
스노우 어플 쓰는 익들 있어???4 11.17 19:04 27 0
여자들아 남자가 뚱뚱해도 귀여우ㅏ??9 11.17 19:04 39 0
요새 많이 신는 아디다스 신발이 뭐야??7 11.17 19:03 39 0
서울 지금 경량패딩 ㄱㄴ?4 11.17 19:03 62 0
이성 사랑방 infj 남자의 플러팅은 뭐야 16 11.17 19:03 908 0
클래식 오케스트라 연주회 자주 보러가는 익들 있어? 11.17 19:03 18 0
진심으로 내일 출근하기 싫다 2 11.17 19:02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10:22 ~ 11/18 10: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