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나 결정사 상담 간적도 없고 뭐 정보제공한 적도 없는데
내 이름 얘기하면서 잠시 통화 가능하냐는 전화가 가끔 오는데
정보 팔린건가


 
익인1
직업 좋아?
6시간 전
글쓴이
학생이야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숙대 의류vs 가천대 방사선과 어디갈지의견좀519 11.17 09:3957728 3
일상결혼식진짜 재밌네 신랑이 안옴ㅋㅋ296 11.17 12:4093268 3
일상99년생 동기가 약간 어린부심? 부려187 11.17 17:4915361 1
야구 학생 ㅠㅠ 누가 벨트 선물 인증을 이렇게 해요ㅠㅠ88 11.17 14:5346700 0
이성 사랑방너네 애인이 이래도 가정환경 별로면 결혼은 거를 거야?62 11.17 13:4520022 0
이성 사랑방 회피형이랑 헤어지고 관련 글 영상 책 칼럼 다 찾아보고 있음15 11.17 19:55 100 0
아예 다른 업무로 이직한지 삼개월 됐는데 실수가… 11.17 19:55 14 0
분홍색 모자 자주 쓰려나?1 11.17 19:55 12 0
이성 사랑방 자기 혐오가 심하면 남을 사랑하기도 힘든가?5 11.17 19:55 62 0
주말에 옷정리 했더니 입을 옷이 없다 11.17 19:54 11 0
세상엔 좋은 사람보다 나쁜 사람이 더 많겠지4 11.17 19:54 15 0
모르는 사람이 멋쩍게 인사하고 갔는데 아직도 누군지 모르겠음1 11.17 19:54 16 0
유행이 어떻고 명품이네 마네 11.17 19:54 9 0
연애 공백 3년되니까 너무 우울해3 11.17 19:54 90 0
나름 브랜드 후집 샀는데 11.17 19:54 32 0
8시에는 ㄹㅇ씻을게4 11.17 19:53 15 0
스위치온 다이어트 단백질 쉐이크 여드름…7 11.17 19:53 44 0
태하가 누군데6 11.17 19:53 626 0
탈다이어트 어떻게해...?2 11.17 19:53 24 0
동생한테 핸드폰 그만 하라고 했는데 11.17 19:53 1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인스타프사 고양이 얼빡샷 하면 의심해? 12 11.17 19:53 125 0
이성 사랑방 나 성격 특이해서.. 연애 계속 못할거 같아… ㅠㅠ6 11.17 19:53 151 0
고졸은 감정평가사 시험 지원자격 안돼? 11.17 19:52 21 0
당근거래할때 직접 온다는데 택배비를 받아?5 11.17 19:52 31 0
아웃도어 브랜드 패딩 얇고 가벼운건 별로야? 11.17 19:52 1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1:16 ~ 11/18 1: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