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운건 구라고 근데 진짜 개맛있어서 감동받음


 
익인1
아닝
2일 전
익인2
ㄱㅊ
2일 전
익인3
아니 전혀
2일 전
익인4
일주일 여행 갔다온 사람들도 꼭 올리던데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찐친 조부모님 부고문자왔는데 가야해..?ㅜㅜ 578 8:4662570 3
일상신입 1부터 100까지 자세하게 가르쳐줬더니 걍 된 것 같은데 어쩌냐234 9:3364895 3
일상 신입익 똑딱이 담요 에바야??..?198 10:2047924 0
야구 KBS가 매긴 국대 등급129 16:5623359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사친이랑 가다실 어쩌고저쩌고 이런 얘기 했다는데 어때? 124 9:5739482 0
그 사람 나 웃기다고 생각할까? 11.17 21:30 20 0
서울에서 광주가는 사람들 진짜 많구나2 11.17 21:30 79 0
단대 천안 나오면 공부 개못한거임?11 11.17 21:30 92 0
언더월드 진짜 개웃기닼ㅋㅋㅋㅋㅋ 11.17 21:30 17 0
이 아나운서분 목소리 예쁜 것 같애 11.17 21:30 20 0
인스타 상대방 제한하면 11.17 21:30 12 0
챗gpt 다들 말투가 다르구나 33 11.17 21:30 507 0
내 주변 자수성가 부자들 공통점 딱 하나였음2 11.17 21:29 57 0
아이패드 10만원에 겟 했다..2 11.17 21:29 25 0
당근 거래를 100번 넘게 한 사람인데 온도가 37.5도이면3 11.17 21:29 22 0
교훈이 있거나 삶의 동기부여를 주는 넷플미드없나?4 11.17 21:29 16 0
판도라 목걸이 끼고 샤워해도 되려나?2 11.17 21:29 19 0
새로운 사람 만나고 오면 기분 울렁거리는 사람 있어? 11.17 21:29 13 0
로또 3장사사 맞퉈보는디 11.17 21:29 23 0
얘들아 이런거 짭일까 혹시..??에어팟프로 1세대1 11.17 21:29 22 0
낼 서울 겉옷 머입을거야 11.17 21:29 16 0
이성 사랑방/ 첫데이트에 술 마시는거 별로야?11 11.17 21:29 194 0
이성 사랑방 불안형에 소유욕 강한 둥이들 있어?5 11.17 21:29 82 0
피부과 잘 아는 사람!!!! 11.17 21:29 21 0
내일 롱코트 완전가능이지?7 11.17 21:28 116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