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글구 얼굴 많이 보나


 
익인1
ㅇㅇ얼빠금사빠
10시간 전
글쓴이
금사식도..?
10시간 전
익인2
나는 둘다 해당된다고 생각해 근데 금사식은 아님
10시간 전
글쓴이
그래..?? 본인말로도 그렇던데 ㅜ 에혀 걱정
10시간 전
익인2
근데 그 얼빠가 객관적인 기준이 아님...극단적으론 다른 사람 눈에 못생겨보여도 내눈에만 괜찮아보일때가 있음
10시간 전
글쓴이
얼빠 말구 금사식이 걱정아야
10시간 전
익인3
이상형 제외하고는 무관심해서 이상형 보는 순간 금사빠됨
10시간 전
익인5
22 그 외에는 무관심하더라 ㄹㅇ
10시간 전
익인4
금사빠 금사식임 ㅠ
10시간 전
익인6
나 얼빠 금사빠 금사식 다 해당됨 ㅠ
10시간 전
익인7
내 친친이랑 애인 둘다 인팁인데 금사빠 금사식 아니었음
10시간 전
익인8
난 금사식이고 성격봄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식진짜 재밌네 신랑이 안옴ㅋㅋ303 11.17 12:40107693 5
일상99년생 동기가 약간 어린부심? 부려237 11.17 17:4930315 1
야구 학생 ㅠㅠ 누가 벨트 선물 인증을 이렇게 해요ㅠㅠ93 11.17 14:5360070 0
일상 현실에서 이 정도 얼굴이면 예쁜거야?91 11.17 19:3712753 0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모솔이랑 사귀면 키우는 맛 있어서 좋아?59 11.17 12:4021526 0
이성 사랑방 너희라면 결혼할래? 1 11.17 19:01 34 0
가슴 큰 사람들 너무 부럽다 11.17 19:01 44 0
교수들은 주말이 없나...?? 11.17 19:01 16 0
그냥 집근처 대학 가고싶음 11.17 19:01 18 0
이성 사랑방/이별 상대방에게 많이 의지했으면 이럴 수 있는건가? 3 11.17 19:01 74 0
보통 수면유도제 먹으면 몇시간 지나고나서부터 졸려?7 11.17 19:01 24 0
이 룩(Look) 어때? 별루여?? 10 11.17 19:00 304 0
사무직 하는 데에 타자 몇 타 정돈 되어야 지장 없어?2 11.17 19:00 29 0
30대 경기남부쪽사는 친구없는 사람있니?5 11.17 19:00 29 0
이성 사랑방 퇴근할 때 자기 집이랑 반대 방향인데 태워주기 호감이야? 4 11.17 19:00 45 0
와 근데 현실적으로 진짜 취업안되면 6 11.17 19:00 70 0
집이랑 70m거리 포장vs배달 골라죠ㅠㅠ1 11.17 19:00 14 0
똑같은 옷인데 라운드넥 브이넥 둘다 사고싶은데 사도될까1 11.17 19:00 10 0
생일선물로 배민 / 올리브영 / 백화점(모바일) / 스벅 상품권 중 뭐 받고싶어??..9 11.17 19:00 64 0
내가 평범하다는걸 인정해야되는데1 11.17 19:00 52 0
이성 사랑방 둥들아 너희 애인도 싸울때 얼굴 안 쳐다 보니?2 11.17 18:59 27 0
단어가 생각이 안나ㅜ 쉬운거야7 11.17 18:59 65 0
코에만 각질이 잘 올라오는 이유가 뭘까6 11.17 18:58 25 0
월급 200 받는 짱잘남이랑 사귈 수 있어?32 11.17 18:58 519 0
재수 실패하니깐 힘들다…6 11.17 18:58 41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