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하루종일 배 팽창중이라 죽을꺼같아
유튜브에 쳐본 방구나오는 자세 다했는데 안나와 어카지


 
익인1
그러다 나오면 냄새 윽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9년생 동기가 약간 어린부심? 부려251 11.17 17:4936215 1
일상 현실에서 이 정도 얼굴이면 예쁜거야?114 11.17 19:3719498 0
야구 학생 ㅠㅠ 누가 벨트 선물 인증을 이렇게 해요ㅠㅠ94 11.17 14:5365653 0
일상남직원이 자꾸 코 팠냐고 물어봄 104 11.17 20:275289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 결혼하면 남편보고 변기 앉아서 싸라고할거야??64 11.17 14:4420088 1
날씨 너무 중간이 없는거 아니냐 11.17 19:28 21 0
가만히 있는데 화난 거처럼 보인다는데 11.17 19:28 13 0
조의금 답례 어떤걸로 해..? 8 11.17 19:28 39 0
다이어트할때 라떼 먹는것도 안 좋아???11 11.17 19:27 106 0
이성 사랑방 술 취했을 때만 결혼 얘기 하는 건 진심이 아닌 거겠지2 11.17 19:27 55 0
직장동료한테 섹시하다는 말 들었는데 이거 칭찬이야?3 11.17 19:27 82 0
다들 어디살아?7 11.17 19:27 43 0
카페알바들아 너네 디저트도 먹을수잇어? 3 11.17 19:27 17 0
아 개웃곀ㅋㅋㅋ진짜 이런다고? ㅋㅋㅋㅋㅋㅋ2 11.17 19:27 19 0
밖에 바람 장난 아니다 11.17 19:27 10 0
이성 사랑방 어떻게 연락보내는게 좋을까2 11.17 19:27 85 0
나도 사랑 받아보고 싶어4 11.17 19:27 26 0
여친있는 사람한테 굳이 임용응원선물 하지마?5 11.17 19:27 44 0
점심 배달먹었는데 저녁도 배달먹는거 에반가..11 11.17 19:26 23 0
이성 사랑방 155여자한테 키 차이 별로 안 느껴지는 남자 키 몇일까8 11.17 19:26 160 0
스쳐지나가는 인연은 이렇게 많은데 나 결혼은 가능한가 진짜 11.17 19:26 39 0
아빠 버럭 화내시는 거 이젠 짜증난다 7 11.17 19:26 51 0
인티에서 본 댓글 중에 웃겨서 제대로 터졌던 댓 있음ㅋㅋㅋㅋㅋ2 11.17 19:26 42 0
이성 사랑방/이별 마음이 편하다2 11.17 19:26 94 0
깔았음 줄이면 깖 맞아?1 11.17 19:25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7:26 ~ 11/18 7: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