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맨날 여장한 코스프레 사진한거 카톡으로 보내서 오늘 착장 어떤거같아? 굿임? 평가해달라고 카톡 보내는거 


 
익인1
정신 나간 애 같아
10시간 전
익인2
어떤 정신머리여야 굿임?이라고 물을 수 있지 다 극혐함
10시간 전
익인3
개싫어 더러워
10시간 전
익인4
배드임
Bad임

10시간 전
익인5
제가 아는 그런 사람들은 성적취향도 같이 좀 특이해서 안될거같아요
10시간 전
익인6
아..더러워
1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식진짜 재밌네 신랑이 안옴ㅋㅋ303 11.17 12:40107159 5
일상99년생 동기가 약간 어린부심? 부려236 11.17 17:4929948 1
야구 학생 ㅠㅠ 누가 벨트 선물 인증을 이렇게 해요ㅠㅠ92 11.17 14:5359527 0
일상 현실에서 이 정도 얼굴이면 예쁜거야?88 11.17 19:3712169 0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모솔이랑 사귀면 키우는 맛 있어서 좋아?56 11.17 12:4021171 0
아망추는빽다방이많네 11.17 19:34 15 0
바보짓 레전드 11.17 19:34 24 0
이맛에과외계속하지 8 11.17 19:34 699 0
난 요즘도 올리브영에서 테스터로 화장하는 애들이 있을 줄은 몰랐다... 11.17 19:34 10 0
이성 사랑방 6개월전에 헤어진 전애인한테 또 차단당함 11.17 19:34 57 0
가슴 엉덩이 큰건 유전이야? 13 11.17 19:34 258 0
이성 사랑방 훈련소 간 애인이랑 전화하는데 애인이 실수로 스피커해서1 11.17 19:33 186 0
서울권 전문대vs천안권 4년제 어디가 나아?2 11.17 19:33 47 0
속트름 창법이란말 너무 수치스런 느낌이다...1 11.17 19:33 20 0
아무것도 안하고 싶어 11.17 19:33 9 0
갑자기 낼 출근할 생각하니 우울하다1 11.17 19:33 33 0
부모님이랑 사이안좋은 익들 있어? 2 11.17 19:33 22 0
트리플딥치즈싸이버거 먹을까 아님 콰트로치즈와퍼 먹을까3 11.17 19:33 12 0
익들아 이거 내가 예의 없었나?3 11.17 19:33 26 0
이름 더 예쁜거 하고싶어서 개명하는거 어떻게 생각해1 11.17 19:33 31 0
이성 사랑방/이별 오늘따라 왤케 보고 싶나 했는데1 11.17 19:33 174 0
상사가 사유서 다시제출하라는데 11.17 19:33 13 0
자취익들 보일러 틀엇어?4 11.17 19:33 42 0
이성 사랑방 애인 내년에 학교간다는데 하..3 11.17 19:33 101 0
홍콩영화 나오게 생겼다는 말이 먼 말임❓❓❓3 11.17 19:32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