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쳐서 동생 뺨 때리고 걍 죽이고 싶을 정도야
내가 화난이유 내가 긴팔을 작년에 동생방에 놔둠
내가 동생한테 찾아달라고 함
동생이 찾는데 안보인다 없다고 했음
내가 슬슬 또 짜증이 남 잘 찾아 보라고
계속 없다고 했음 내 생각엔 동생이 버린거 같거든?
너무 빡쳐서 동생 뺨 때리고 노트북 다 던졌음
잘 찾아보라고 해도 계속 없다고 하지
내방에도 없고 동생한테 옷 사라고 했는데
왜 지가 신경질 내는지 모르겠음
지금 흉기 날아갈거 같다 ㅋㅋㅋ..동생한테 꼴도 보기 싫고 눈에 보이지 말라고 경고 했는데 방에서 나오면 걍 패버릴거야 너무 짜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