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투자로 돈 많이 벌었다는거 듣고
부장이 아침마다 2시간씩 회의실로 불러서 알려달라는거랑 이것저것 물어보면서 막 얘기나누는데
나랑 얘기하는게 너무 재밌대
근데 한달동안 이러니까 직원들이 진짜 싫어하는 느낌..
근데 부장님이라 뭐라는못하겠고..
아 뭐지 이거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