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이니 어려운게 당연하고, 못하는게 당연하고, 모르는게 있으면 찾아보는 노력을 전혀 안하는 신입이 맞는거냐...
난 이 마인드는 진짜 아니라고보는데; 아 진짜 힘들다 6개월됐는데 언제까지 1부터 100까지 알려줘야되지ㅋㅋㅜ
부족하니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라도 보이면 좋겠는데, 그냥 '난 신입인데 못하는게 당연하지~'이러고 있는게 너무너무 보여
친하게 지내다가도 정이 뚝 떨어지네..내일가서 또 봐야되다니..벌써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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