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같이 다니고 따로 만나서 밥먹고 이런적이 많아서 
좋은 시그널이다 생각들어야지고 크리스마스 이브날 만나자고 했는데 생각해본다고 하네 ㅎ 현타온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찐친 조부모님 부고문자왔는데 가야해..?ㅜㅜ 630 11.19 08:4677917 3
일상 신입익 똑딱이 담요 에바야??..?221 11.19 10:2068985 0
일상신입 1부터 100까지 자세하게 가르쳐줬더니 걍 된 것 같은데 어쩌냐243 11.19 09:3383118 5
이성 사랑방애인이 사친이랑 가다실 어쩌고저쩌고 이런 얘기 했다는데 어때? 169 11.19 09:5760215 0
야구 KBS가 매긴 국대 등급135 11.19 16:5635912 0
지금 숏패딩 사면 너무 아깝나 39 11.17 20:21 821 0
취준생인데 알바 구해서 행복하다2 11.17 20:21 45 0
12월토익점수도 편입때지원가능하지???6 11.17 20:21 44 0
이런 상의 사고싶은데 어떻게 찾아야할까 ㅠㅡㅠ 2 11.17 20:21 52 0
다들 겨울옷 꺼냈어???2 11.17 20:20 28 0
꾸안꾸룩 둘중 뭐가 더 나아? 6 11.17 20:20 121 0
달사진 찍으러 나갔는데 아직 밖이 환해서 잘 안찍혀 11.17 20:20 10 0
이성 사랑방 애인 콜라먹으면 트름 진짜 개크게하는데 뭐라고해야돼?2 11.17 20:20 52 0
와 오늘 저녁 움청춥네1 11.17 20:20 33 0
언니 필리핀에 보내서 청부살인 맡기고 싶다5 11.17 20:20 75 0
25살인데 결혼하고 싶어4 11.17 20:20 38 0
샴페인을 샴페인 250ml짜리 잔에 3분의 2 담긴거 마시고 하나도 안취하면 주당이..7 11.17 20:19 29 0
10to8인데 왕복3시간 출퇴근 많이 힘들까?7 11.17 20:19 40 0
나 늘 3살정도 나이차는 연상관계에 설레는듯 11.17 20:19 25 0
아 다음주에 신밧드의 모험 안 하네…2 11.17 20:19 19 0
이 사람과 결혼할 것 같은 직감이 들었다 11.17 20:19 29 0
배는 안고픈데 괜히 닭강정 먹고 싶은데 시킬까 말까8 11.17 20:19 18 0
결혼식 하객으로 가기 전에 드라이 받고 가는 거 흔해?? 24 11.17 20:19 452 0
아이폰 정품충전기 c타입 당근에 3만원으로 올라왔는데 살 말,,2 11.17 20:19 30 0
공주 스타일링하면 뭐떠올라?3 11.17 20:18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