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의 아닌 거 아는데 일단 내가 미쳐서 병원 들어가게 생겼음
일단 알바생 한 명이 텃새 장난 아님. 내가 고생하는 거 매니저님도 알고 있음
일단 16시간 일하는데 주휴 안 줌
그리고 현생 바빠서 알바까지 하니까 맨날 밤샘
오늘 알바하다가 그 알바생이 또 난리쳐서 그냥 그만두고 싶은데 다음주에 서면으로 말하는 게 예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