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생리 며칠 안 남았네 ^~^... 호르몬이란건 참 신기하구나


 
익인1
와..나도…ㅋ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살은 대체 어케 찌는 거야…?545 8:5579399 5
일상샤워후에 바이올린 바르는 사람 있어????378 15:1048320 30
이성 사랑방다들 지금 애인 첫만남에 보자마자 바로369 5:5071914 0
일상가다실 9가 라는거 너네 다 맞았어…?? 299 15:3818621 2
야구야구 중계 월 얼마까지 낼 의향 있어?151 15:0220879 0
나 간호학관데 오버워치에서 메르시가 주캐거등2 11.17 22:57 25 0
블로그 이름 고민중4 11.17 22:56 72 0
목젓이 타 들어가는 거 같은데(그룬느낌) 이거무ㅜ여!! 11.17 22:56 8 0
대전익들아 서구살래 중구살래하면 닥 서구아니야? 2 11.17 22:56 26 0
낼 지하철 태업한다는데 다들 얼마나 일찍 나갈거야..?1 11.17 22:56 277 0
근데 회사에서는 남 얘기 안하는게 장땡이지?4 11.17 22:56 40 0
초면에 미시룩 잘 어울릴 거 같다는 소리 들으면 어때?3 11.17 22:56 21 0
블루투스 스피커 추천좀 해주라!!!!!! 2 11.17 22:55 18 0
저번주 금요일 연차였더니 내일 회사 가기 더 싫음 11.17 22:55 13 0
눈 바로밑에 비립종?사마귀같은거나면 어떡해 5 11.17 22:55 32 0
생리 전이라 갬성적인데 남친한테 사소한 걸로 서운해서 울었다3 11.17 22:55 39 0
지루성 두피염 그냥 놔두면 나아? 아님 피부과 가야돼?? 11.17 22:55 12 0
근데 삼성 왜 망한거야? 49 11.17 22:55 1290 0
익들아 로앰 코트 재질 별로야....? 11.17 22:55 19 0
동덕여대 시위 지지하는 익들아37 11.17 22:55 1164 0
아파트도 전세사기흔해?3 11.17 22:54 61 0
영어 잘 하는 사뢈~15 11.17 22:54 81 0
적금해지 자주하는거 신용등급에 영향 미쳐?1 11.17 22:54 29 0
서울직장인 내일 얇목티+두께감있는 트위드+코트 어때..? 11.17 22:54 17 0
국제커플 브이로그 보는데 넘 웃김8 11.17 22:53 3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1 23:18 ~ 11/21 23: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