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봐달라하는 혈육 짜증나는거 내가 예민한거야? 지가 데려와놓고 빨리ㅣ 나보고 놀아주라함 맨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찐친 조부모님 부고문자왔는데 가야해..?ㅜㅜ 595 8:4666325 3
일상신입 1부터 100까지 자세하게 가르쳐줬더니 걍 된 것 같은데 어쩌냐236 9:3369923 5
일상 신입익 똑딱이 담요 에바야??..?201 10:2053459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사친이랑 가다실 어쩌고저쩌고 이런 얘기 했다는데 어때? 143 9:5744385 0
야구 KBS가 매긴 국대 등급130 16:5626511 0
5분 영상 1.25배속 하면 몇분이야? 2 11.17 22:23 12 0
패딩 사버렸다 11.17 22:23 20 0
서울 첨인데.. 1111서순라길 있는 종로 222강남 어디가 더 놀기 .. 2 11.17 22:23 16 0
이성 사랑방 이상형이 탈모면 만남? 11 만남 22안만나 11.17 22:23 26 0
나도 동덕여대 의문인거1 11.17 22:22 371 0
20대 후반인데 아직도 인싸 아싸 구별잇는 것 같아?2 11.17 22:22 34 0
이성 사랑방 pt 받을지 고민중이라고 했는데 11.17 22:22 33 0
크리스마스가 평일이어도 그날은 모든 알바가 일해야함?12 11.17 22:22 51 0
이성 사랑방 옷관심많은사람들아11 11.17 22:22 142 0
잠 못자면 원래 몸살온 것 같은 느낌 들어? 11.17 22:21 16 0
연하 좋아하면 남자 나이밝혀보여? 2 11.17 22:21 28 0
음식점 알바익인데 오늘 주말인데 대타까지 해줬는데 점심 식대도 제공 안해줌 ㅎ 진짜..4 11.17 22:21 27 0
내일 일본가는데 사야되는 거 추천좀!!!!ㅠㅠ2 11.17 22:21 4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싸우다가 나한테 정떨어졌대 5 11.17 22:20 148 0
요즘 단백질 쉐이크도 피부 뒤집어지나?6 11.17 22:20 44 0
보쌈 시키는데 막국수 포함 메뉴 밖에 없거든?? 이거 빼고3 11.17 22:20 27 0
하 자꾸 친구들이 만나자고 함 ㅋㅋㅋㅋㅋㅋㅋ ..난 얼굴 안보고 연락만 하는 거 좋..3 11.17 22:20 46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한테 이런부탁 너무 부담스러울까..?9 11.17 22:20 147 0
나요즘 김밥이 좋아 11.17 22:20 20 0
40 입술 간지러워서 긁었더니 이런 수포생김 ㅎㅇㅈㅇ 33 11.17 22:20 5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