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정신과약 부작용이 진짜 미쳤다... 다이어트 할때는 잠깐 단약했었는데 먹자마자 귀신같이 찌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9년생 동기가 약간 어린부심? 부려337 11.17 17:4953921 1
일상첫째 아름 둘째 다운 으로 지으면 둘째가 서운할까?202 1:2520729 0
이성 사랑방/연애중본인표출 진짜 서운한데 카톡 봐줄 사람.. 내가 너무한건가 152 11.17 22:5328963 0
일상 다들 '예쁘장' 생각하면 이 정도 외모 말하는 거야?118 10:144683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54 0:014472 0
지갑에 현금 얼마 갖고다녀?3 11.17 21:02 12 0
과시는 결핍이란거 진짜같음 살면서 더 느낌 11.17 21:01 60 0
커플들아 누가 먼저 들이댐? 11.17 21:01 16 0
얘 혹시 수요상이야?9 11.17 21:01 234 0
갑자기생각난건데 재난문자로 전쟁때문에 대피소 가라그러면 출근안해도되나 11.17 21:01 14 0
내일 새벽에 컬리 알바 가는데 숏패딩 입을 날씨겠지..? 11.17 21:01 10 0
인쇼에서 산 부츠 중 ㄱㅊ은거 추천 좀🫶🏻🫶🏻1 11.17 21:01 15 0
12월 후쿠오카 1인 비행기 14 숙소 21이면 적당한거야?2 11.17 21:01 31 0
술자리에서 취업 얘기하다가 힘들어서 울었는데 친구가 11.17 21:00 32 0
이성 사랑방 Entj 약간7 11.17 21:00 8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대기업+중견 면접 2년째 하고있는데8 11.17 21:00 160 0
이성 사랑방 주위에 딩크 많아? 2 11.17 21:00 35 0
요즘 느낀게 운동하는 사람 진짜 건강한 사람이다14 11.17 21:00 553 0
부모님이랑 같이 사는 집에서 자기방 싹 다 가구 바꿔본 사람 있어? 3 11.17 21:00 17 0
사이드 맛있는 브랜드 뭐있을까1 11.17 21:00 13 0
요즘 바디 리쥬란도 맞더라…? 11.17 21:00 11 0
퇴사앞두고있는 신입인데 궁금한게있음 11.17 21:00 42 0
이성 사랑방 와 좋아하는 회사누나 몸매 좋으시다..ㅎㅎ 11.17 21:00 158 0
라식 하니까 세상이 달라보이네.. 11.17 21:00 11 0
소멸할지언정 개방하지 않는다4 11.17 21:00 2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11:30 ~ 11/18 11: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