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남초회사고 난 홍일점으로 팀 들어옴.
그사람은 그 팀에 잇다가 다른 데로 가셧고 그 사회에 오래잇고 커넥션도 많은 사람ㅇㅇ
회식때 두세번 본 사이고 그 이외에 접점이나 겹지인 x.
며칠전에 회식하는데, 갑자기 누구누구씨 디른데서는그런게 통했겠지만 여기서는 안통해요 ㅋㅋㅋ
이러더라고? 다른 사람 다있는데서.
ㄹㅇ 갑자기? 이런느낌이라 나도 당황해서 네? 뭘 들으신게있어요? 하니가
저도 여기저기서 들리는게 잇죠ㅋㅋㅋ 이러는거야.
근데 나 ㄹㅇ 조용히 다니고 큰 행사 참여 안하고 팀사람들이랑만 친하게 다녀서 누가 내말 하고 다니는지도 모르겟더라고ㅋㅋㅋ
그렇다고 내가 그 술자리에서 막 오해를살만한 행동을 한것도 아니야 진짜ㅋㅋㅋㅋㅋㅋㅋ 원래 그런 성격도 아님
아 씨씨 하긴 햇음ㅋㅋ..
그래서 고민하다가 그 선배한테 엄청 정중하게 연락드렷음. 내가 실수한게 잇는거같은데 뭔지 잘모르겟다.. 알려주시면 사과드리고 싶다..
되게 고민하고 정중하게 보냇는데 읽씹하셧네 ㅋㅋ
이정도면 걍 날 싫어하는거고 관심끄는게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