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시간은 개많은ㄷ니ㅣ


 
익인1
2시간
어제
익인2
많으면 1-2시간정도 할듯??
어제
익인3
3시간
어제
익인4
백수야 직장인이야? 직장인이면 1시간 백수면 3시간?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 '예쁘장' 생각하면 이 정도 외모 말하는 거야?682 11.18 10:1482992 2
이성 사랑방나 숨막히게하는편이야?255 11.18 07:4762610 0
일상결혼 직전인 애들의 그 특유의 말투 싫음193 11.18 16:4140738 0
일상요즘 부쩍 비혼도 유행이었구나 느낌159 11.18 13:3417286 0
야구/OnAir🇰🇷❤️💙프리미어12 5차전(vs호주) 큰방 달글❤️💙🇰🇷1556 11.18 12:3233606 0
이성 사랑방 연애/결혼 시장에서 이정도면 어느정도 위치일까?? 6 11.17 21:44 131 0
30익 있나 11.17 21:44 45 0
이성 사랑방 잘 지내니6 11.17 21:44 98 0
애낳고 키우던 강아지 없어지는거 진심 그만보고싶다;4 11.17 21:44 63 0
나만 밖에별로 안춥냐 11.17 21:44 10 0
와 가관인 남혐글에 더 가관인 여혐댓글 5 11.17 21:44 66 0
이비인후과 콧물 빼는거 있잖아.. 나만 느낌 싫고 아픔? 11.17 21:44 12 0
파마한사람 컬크림이랑 헤어오일 둘다발라?? 1 11.17 21:44 12 0
아이폰 프로 화이트 넘나 이쁘긴하다... 11.17 21:43 2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화해했는데 싸울때 들었던 말들이 자꾸 욱신거려2 11.17 21:43 89 0
나 내년에는 적응 할 수 있을까?2 11.17 21:43 54 0
익들아 보일러가 고장났는데 11.17 21:43 16 0
우주에 다른 생명체가 있다면 왜 볼수없는걸까 11.17 21:43 9 0
코트 골라줄사람🩷🩷🫶 11.17 21:43 33 0
집 가난한 사람도 많아?6 11.17 21:43 305 1
우리 동네 공차 알바생이 넘 귀찮아하는게 보여서 짜증나 ㅋㅋㅋㅋ 11.17 21:43 16 0
친구 애인이 가수라는데 누구인지 물어보면 좀 그런가1 11.17 21:42 35 0
드라마 경상도 사투리 쓰는거 못보겠다...2 11.17 21:42 17 0
내일 출근인데 요아정 시키면 좀 에바겠지3 11.17 21:42 102 0
오래 자고 나면 비염 코막힘 심해지는거 이유뭐지 11.17 21:42 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1:32 ~ 11/19 1: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