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채굴하기딱좋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식진짜 재밌네 신랑이 안옴ㅋㅋ303 11.17 12:40105868 5
일상99년생 동기가 약간 어린부심? 부려234 11.17 17:4928470 1
이성 사랑방29살에 알바하면 솔직히 이성으로 좀 한심해?119 11.17 11:0029840 1
야구 학생 ㅠㅠ 누가 벨트 선물 인증을 이렇게 해요ㅠㅠ92 11.17 14:5358545 0
일상 현실에서 이 정도 얼굴이면 예쁜거야?86 11.17 19:3710626 0
알바익들아 일하다가 유독 일이 잘 안 되는 날이 있어?3 11.17 20:34 14 0
내일 알바 첫 츌근인데 지금 집안 사정으로 본가 가야하거든1 11.17 20:34 15 0
다들 다이어트 하는 이유 알려줘!!!11 11.17 20:34 68 0
지금 4도인데 롱패딩 입고 나가는거 오바야?2 11.17 20:34 48 0
우리 동네 얼마전에 봄꽃폈는데 다 얼어죽겠다.. 11.17 20:33 7 0
주말에 생리가 시작하길 원했는데... 11.17 20:33 13 0
내일 출근하는 익들아 뭐입을거야?3 11.17 20:33 217 0
외모정병 어케 치료함? 11.17 20:33 27 0
새로 산 내 코트 짱귀여움6 11.17 20:33 663 0
이성 사랑방/이별 첫연애 느낀점 정리 10 11.17 20:33 255 0
대국민 상대로 몰카 당한것 같은 거 하나씩 있어?5 11.17 20:33 119 0
동덕여대 청소노동자 분들이 제일 불쌍함1 11.17 20:33 166 0
앞집 남자가 자꾸 이상한 기합소리같은걸 냄 11.17 20:33 13 0
도와줘ㅠ 이모 환갑 선물 반지vs목도리!4 11.17 20:33 9 0
조폭들은 옷을 왜 화려하게 입고 다닐까1 11.17 20:33 10 0
GS 알바하는 사람 있니 ㅠㅠ 11.17 20:33 1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본인표출이거 내가 예민해? 18 11.17 20:33 1142 0
다이소 가야되는데1 11.17 20:33 8 0
이성 사랑방 생각할 시간 갖자고 하면 100퍼 헤어져?3 11.17 20:32 96 0
이성 사랑방 아니근데 익들아 첫만남으로 성격 잘 맞는지 잘 모르지 ??11 11.17 20:32 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4:42 ~ 11/18 4: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