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9년생 동기가 약간 어린부심? 부려271 11.17 17:4940324 1
일상 현실에서 이 정도 얼굴이면 예쁜거야?131 11.17 19:3724444 0
야구 학생 ㅠㅠ 누가 벨트 선물 인증을 이렇게 해요ㅠㅠ94 11.17 14:5369612 0
일상첫째 아름 둘째 다운 으로 지으면 둘째가 서운할까?96 1:254772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 결혼하면 남편보고 변기 앉아서 싸라고할거야??79 11.17 14:4423601 1
크리스마스에 교회 가면 뭐해??1 11.17 21:02 10 0
지갑에 현금 얼마 갖고다녀?3 11.17 21:02 12 0
과시는 결핍이란거 진짜같음 살면서 더 느낌 11.17 21:01 60 0
커플들아 누가 먼저 들이댐? 11.17 21:01 15 0
얘 혹시 수요상이야?9 11.17 21:01 233 0
갑자기생각난건데 재난문자로 전쟁때문에 대피소 가라그러면 출근안해도되나 11.17 21:01 14 0
내일 새벽에 컬리 알바 가는데 숏패딩 입을 날씨겠지..? 11.17 21:01 9 0
인쇼에서 산 부츠 중 ㄱㅊ은거 추천 좀🫶🏻🫶🏻1 11.17 21:01 14 0
12월 후쿠오카 1인 비행기 14 숙소 21이면 적당한거야?2 11.17 21:01 30 0
술자리에서 취업 얘기하다가 힘들어서 울었는데 친구가 11.17 21:00 32 0
이성 사랑방 Entj 약간7 11.17 21:00 8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대기업+중견 면접 2년째 하고있는데8 11.17 21:00 157 0
이성 사랑방 주위에 딩크 많아? 2 11.17 21:00 34 0
요즘 느낀게 운동하는 사람 진짜 건강한 사람이다14 11.17 21:00 547 0
부모님이랑 같이 사는 집에서 자기방 싹 다 가구 바꿔본 사람 있어? 3 11.17 21:00 17 0
사이드 맛있는 브랜드 뭐있을까1 11.17 21:00 13 0
요즘 바디 리쥬란도 맞더라…? 11.17 21:00 11 0
퇴사앞두고있는 신입인데 궁금한게있음 11.17 21:00 41 0
이성 사랑방 와 좋아하는 회사누나 몸매 좋으시다..ㅎㅎ 11.17 21:00 156 0
라식 하니까 세상이 달라보이네.. 11.17 21:00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8:22 ~ 11/18 8: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