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 직전인 애들의 그 특유의 말투 싫음210 11.18 16:4154990 0
일상요즘 부쩍 비혼도 유행이었구나 느낌203 11.18 13:3430955 0
야구/OnAir🇰🇷❤️💙프리미어12 5차전(vs호주) 큰방 달글❤️💙🇰🇷1556 11.18 12:3234876 0
이성 사랑방다들 첫 데이트때 밥 뭐 먹었어??136 11.18 16:0826797 0
일상 엄마가 회를 베란다에 뒀는데123 11.18 16:5612069 0
신혼익 코스트코 갔는데 70만원 나옴 11.17 20:53 18 0
방금 개어이없는 진상을 만났어 11.17 20:53 19 0
내일 또 출근이라니... 11.17 20:53 15 0
테무 ㄱㅊ아? 개인정보 유출됐다 그랫엇믄데 11.17 20:53 11 0
서울에서 오타쿠 갈 만한 곳 어디 있어?2 11.17 20:53 16 0
이성 사랑방 안티 페미가 정확히 뭐야?8 11.17 20:52 76 0
이런 사람들은 뭐가 문젤까..?3 11.17 20:52 36 0
캐나다로 워홀 간 친구에게 선물로 현금 주려는데 50달러 정도면 너무 적지? ㅠㅠ참..2 11.17 20:52 29 0
취준생 예상질문 답변좀 도와줘ㅜㅜㅜ 11.17 20:52 24 0
내일 고추기름 샐러드 먹어야겠다 11.17 20:52 10 0
2도 패딩 날씨야? 11.17 20:52 25 0
가슴 큰 익들 패딩입으면 부해져?2 11.17 20:52 35 0
하...신입사원..출근이 너무 두렵다......... 20 11.17 20:52 372 0
친구들중 나만 취뽀했는데 생일 축하 받고 싶은건 욕심이겠지…? ㅠㅠ53 11.17 20:52 677 0
10:10이 열시 십분이게 이상하면 11.17 20:51 15 0
옷이 생각보다 무겁구나1 11.17 20:51 15 0
1주일 단기알반데 지원해도 되려나? 11.17 20:51 10 0
안그래도 아침에 5:30에 일어나는데 내일 지하철태업하면 얼마나 일찍일어나야하는거임..3 11.17 20:51 175 0
이성 사랑방/이별 회피형 마지막으로 잡아본다9 11.17 20:51 209 0
시드니 맬 가방 제발 골라죠 🥹🥹🥹27 11.17 20:51 3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