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l

물 대신 마시는 용으로 보리차 끓여놓는것처럼

녹차 2리터에 그 시판 레몬즙 반통 넣어가지고 왕창 만들어놓고 마실라는데

상관업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 '예쁘장' 생각하면 이 정도 외모 말하는 거야?693 11.18 10:1487176 2
일상결혼 직전인 애들의 그 특유의 말투 싫음201 11.18 16:4146008 0
일상요즘 부쩍 비혼도 유행이었구나 느낌171 11.18 13:3422181 0
야구/OnAir🇰🇷❤️💙프리미어12 5차전(vs호주) 큰방 달글❤️💙🇰🇷1556 11.18 12:3234360 0
이성 사랑방다들 첫 데이트때 밥 뭐 먹었어??112 11.18 16:0819594 0
와 내가 카톡을 기다린다고??? 와2 11.17 22:19 250 0
이성 사랑방 인성 파탄 애인 아니고서 내가 상대 연락텀에 좀 서운하거나10 11.17 22:19 83 0
망신당한거 잊는법... 11.17 22:19 20 0
레포트 목차 안 썼는데 감점될려나!.?…… 11.17 22:18 12 0
동덕여대 한편의 코미디 갖다6 11.17 22:18 666 0
중간 평균보다 20점 낮은데 비플 가능할까,,? 11.17 22:18 12 0
드라마박스??보는 사람 있어? 11.17 22:18 16 0
다들 울며 겨자먹기로 친구 약속 나가본 적 있어? 4 11.17 22:18 64 0
지금 짬뽕시키는거 개에바겠지6 11.17 22:18 20 0
나 레전드 뒷북러임4 11.17 22:18 17 0
택배거래할때 택배비 다들 어떻게 생각해?2 11.17 22:18 23 0
나 뭔가 첫댓일때 누군가 답글을 입력중입니다 뜨면 조급해짐2 11.17 22:17 27 0
책좋아하고 서점 좋아하는 익들, 이 선물 받으면 어때? 4 11.17 22:17 27 0
아이패드 중고 가격 좀 봐줘 11.17 22:17 14 0
나는 예측 가능할수없는사람이 좋더라3 11.17 22:17 43 0
무스탕 무슨 색 살까?!!?1 11.17 22:17 48 0
결혼 적령기에는 정말 상대방 남자가2 11.17 22:16 71 0
편의점에 쌍화탕 있어?2 11.17 22:16 20 0
취준백수들아 너네들이라면 이상황에 돈달라할거?4 11.17 22:16 34 0
강아지 미끄럼방지 매트 이거 무슨 제품일까 익드라ㅜㅜㅜ 11.17 22:16 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2:38 ~ 11/19 2: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