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지성+여드름+모공+흉터 다 있는 피부야ㅠ

스킨 토너 세럼 앰플 크림 종류 상관 없이 추천할만한 제품 있으면 공유해주라!!

(시간이 없어서 피부과 못가고 있어 홈케어라도 잘 하려고 하는데 유목민이라 아직 정착 못했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9년생 동기가 약간 어린부심? 부려331 11.17 17:4953370 1
일상첫째 아름 둘째 다운 으로 지으면 둘째가 서운할까?195 1:2520035 0
이성 사랑방/연애중본인표출 진짜 서운한데 카톡 봐줄 사람.. 내가 너무한건가 147 11.17 22:5328286 0
일상 다들 '예쁘장' 생각하면 이 정도 외모 말하는 거야?108 10:143747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54 0:014236 0
이 아나운서분 목소리 예쁜 것 같애 11.17 21:30 18 0
인스타 상대방 제한하면 11.17 21:30 12 0
챗gpt 다들 말투가 다르구나 33 11.17 21:30 504 0
내 주변 자수성가 부자들 공통점 딱 하나였음2 11.17 21:29 50 0
아이패드 10만원에 겟 했다..2 11.17 21:29 22 0
당근 거래를 100번 넘게 한 사람인데 온도가 37.5도이면3 11.17 21:29 15 0
교훈이 있거나 삶의 동기부여를 주는 넷플미드없나?4 11.17 21:29 16 0
판도라 목걸이 끼고 샤워해도 되려나?2 11.17 21:29 16 0
새로운 사람 만나고 오면 기분 울렁거리는 사람 있어? 11.17 21:29 13 0
로또 3장사사 맞퉈보는디 11.17 21:29 21 0
얘들아 이런거 짭일까 혹시..??에어팟프로 1세대1 11.17 21:29 22 0
낼 서울 겉옷 머입을거야 11.17 21:29 12 0
이성 사랑방/ 첫데이트에 술 마시는거 별로야?11 11.17 21:29 166 0
고민(성고민X) 대학을 가야할까 말아야 할까2 11.17 21:29 113 0
이성 사랑방 불안형에 소유욕 강한 둥이들 있어?5 11.17 21:29 75 0
피부과 잘 아는 사람!!!! 11.17 21:29 13 0
내일 롱코트 완전가능이지?7 11.17 21:28 110 0
여행가서 트레이닝복 세트 입을건데 골라주라!! 11.17 21:28 15 0
예전에 면접볼때 기세 지렸던 적 있음 11.17 21:28 26 0
붕어빵 한마리 두마리 11.17 21:28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11:24 ~ 11/18 11: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