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6l

ㅎㅎ 이제 7개월됐는데

조금 외롭네



 
익인1
못할꺼 뭐있노 나는 더 오래사귀고 헤어졌고 연애도 몇번 더 하다가 결혼도 했음 ㅋㅋ
17시간 전
익인2
ㄴㄷㅋㅋㅋ
17시간 전
익인3
너만 맘 먹으면 할 수 있어!
난 오늘로 일년인데 마음은 다 정리 됐지만 나도 7년 만나서 헤어졌는데, 뭔가 혼자인 시간을 더 느끼고 싶당 ㅋㅋㅋㅋㅋ

17시간 전
익인4
머 어때 더 좋은 사람 나타날거 그 시간동안 너도 더 좋은 사람 될 준비 열심히 하면 됨
1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첫째 아름 둘째 다운 으로 지으면 둘째가 서운할까?296 1:2534878 1
일상 다들 '예쁘장' 생각하면 이 정도 외모 말하는 거야?270 10:1420720 0
일상개 키우는 애인 때문에 고민ㅜ303 11:1713483 0
이성 사랑방다들 결혼 몇살에 하고 싶어??91 11.17 21:2113602 0
야구/OnAir🇰🇷❤️💙프리미어12 5차전(vs호주) 큰방 달글❤️💙🇰🇷535 12:325458 0
20후~ 30 넘어서도 불안정적인 직장 갖고 있는 사람들은17 11.17 22:43 65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오글거리는 말 못듣는 사람들아.. 이게 오글거리는 표현이야…?🥹 15 11.17 22:43 107 0
혼자 갑자기 짜증내고 또 좀있다 바로 풀리고 이런 사람이 기분파야??? 11.17 22:43 15 0
무스탕에는6 11.17 22:43 40 0
아니 주말 어디감..1 11.17 22:43 13 0
어쩔체리 무슨 톤이야,,?2 11.17 22:42 15 0
심심한디 조용한 adhd 궁물받아볼까...22 11.17 22:42 32 0
이 시간에 세탁기 돌리는 윗집1 11.17 22:42 11 0
이성 사랑방 둘 다 직장인인 커플둥들은 보통 데이트 텀이 어때??5 11.17 22:42 125 0
교촌 최소 금액만 맞추면 반마리 주문도 돼? 11.17 22:41 6 0
세 장 중에 뭐가 젤 나아? 40 8 11.17 22:41 75 0
블로그앱 나만 이래? 2 11.17 22:41 169 0
하루종일 짔는데도 밖에서 산책 조금 했다고 졸리네 11.17 22:41 8 0
생리양 적은 익들은 진짜 소형으로 끝날때까지 가능해???1 11.17 22:41 18 0
소규모 적금 많이 하면 안 좋아?4 11.17 22:41 367 0
나 아직 진격거 안 봤다 5 11.17 22:41 15 0
노페 패딩살까 패쪼살까 11.17 22:41 9 0
1박 2일 타지 갔다올 일 있는데 옷 안 갈아입고 속옷만 챙겨가는 거 에반가?3 11.17 22:40 13 0
어제ㅜ로또1 11.17 22:40 11 0
17일 PM12시까지면 오늘 점심때까지야?1 11.17 22:40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14:24 ~ 11/18 14: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