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사실 감앗는데 거즈가 젖어서 촉촉해ㅠ그래서 4일짼데 그냥 벗으면안되나???  귀만화상입음

[잡담] 나 화상입어서 그 치료받는중인데 머리 어케 감지 귀를 감싸고잇는데 한쪽은 감아도된다해서 | 인스티즈



 
익인1
병원에서 하지말라는건 안하는게 좋음 괜히 상처 더 안좋아질수있으니
2일 전
글쓴이
ㅠ 다른 한쪽은 머리감아도된다고해서 감고 거즈가 물이 들어가서 촉촉한데 어케 ..
어제
익인1
흠.. 약국한번 전화해봐! 약국에서 거즈교체해줄것 같음
어제
글쓴이
화요일즘 병원갈려고하는데 그냥 테이프 받은걸로 붙이고 화요일에 병원갈까하는데 괜찮아??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찐친 조부모님 부고문자왔는데 가야해..?ㅜㅜ 530 8:4653504 2
일상신입 1부터 100까지 자세하게 가르쳐줬더니 걍 된 것 같은데 어쩌냐224 9:3353390 2
일상 신입익 똑딱이 담요 에바야??..?173 10:2035711 0
야구 KBS가 매긴 국대 등급122 16:5615504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사친이랑 가다실 어쩌고저쩌고 이런 얘기 했다는데 어때? 97 9:5729023 0
너네는 삶이 부정적이여지고 노잼일때 뭘해?10 11.17 23:13 69 0
🫨신림역 많이 위험해..? 26 11.17 23:12 699 0
이성 사랑방 코스프레면 건강한 취미지?75 11.17 23:12 20653 0
혹시 파바같은 빵집 소세지빵에 쓰는 소세지 뭔지알아??2 11.17 23:12 26 0
서류 보고 읽으면 결과 준다했는데 아직 안줬거든? 11.17 23:12 13 0
이게 뭐냐 ㅋㅋㅋㅋㅋㅋㅋㅋ3 11.17 23:11 86 0
큐플레이아는익들 몇살임5 11.17 23:11 17 0
이성 사랑방/ 서로 진지하게 생각하는 사인데 7 11.17 23:11 116 0
얘들아 들어갈 땐 1000명인데 나올 땐 100명인 곳이 어딘지 알아?.. 7 11.17 23:11 267 1
직장인들아 생일날 다들 어떻게 보내??3 11.17 23:11 32 0
과민성 대장 익들아 너네 어떻게 살아?1 11.17 23:11 36 0
자신의 모든 연애가 헌포 or 클럽에서 만난거면2 11.17 23:11 47 0
자살한 사람들 진짜 남겨진 가족,친지들이 더 문제구나... 11.17 23:11 61 0
아이폰 스냅 난리네 ㅋㅋㅋ5 11.17 23:11 736 0
이성 사랑방 난 내가 애인이랑 어떻게 맨날맨날 봤을까 싶어3 11.17 23:10 115 0
출근하기싫어서자기싫어2 11.17 23:10 26 0
현금영수증 하면 예매한 영화 제목 다 뜨지?5 11.17 23:10 162 0
수능 수학 다시 준비하고 싶은데 현역때 4-5 왔다갔다 했거든?11 11.17 23:10 74 0
디데이 내리자마자 6명한테 연락옴 ㅋㅋ38 11.17 23:10 2124 0
이성 사랑방/ 나이 먹으니까 쉽게 못 들이대겠어 7 11.17 23:10 24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20:44 ~ 11/19 20: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