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똔똔해지나


 
익인1
애초에 큰 사이즈를 사서 걍 전체가 펑퍼짐하게 입는듯
16일 전
익인2
패딩은 솔직히 티 안남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직업뭐야? 일단 난 밝힘1026 12.03 20:1046582 3
일상비상계엄 선포이유 대충 요약해줄게537 12.03 23:4269256 26
이성 사랑방2년 사귄 애인네 김장 하러 간다 안간다304 12.03 12:3051138 2
일상난 지금부터가 진짜 무서운일이 일어날거라 생각해147 1:0610785 3
야구/OnAir2024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달글 🔥 (11시 시작387 12.03 10:4923978 0
얼굴작고 비율좋은거 현실에서 티남?10 11.30 12:52 281 0
이성 사랑방/ 어린데 부모님이 차 하나 해주시면 조금은 여유 있는거야?3 11.30 12:52 136 0
피자스쿨 고구마랑 새우 들어간거 빼고 뭐가 맛있어?4 11.30 12:52 2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크리스마스 계획을 안짜10 11.30 12:52 338 1
아 인티 광고배너 너무 잘클릭돼 어제부터 나만그래? 11.30 12:52 16 0
문과가 간호대 가면 많이 힘들어?8 11.30 12:52 117 0
붕어빵 만원어치사서 와구와구 먹고싶다 11.30 12:52 57 0
이성 사랑방 여자가 연상일때 몇살차부터 나이차이 많게 느껴져? 2 11.30 12:51 87 0
인턴 입사 2달차에 연차 써도 되냐고 물어볼 건데 도와줄 사람...🥹16 11.30 12:51 248 0
남자는 얼굴살 많으면 잘생기기 힘든거 같음5 11.30 12:50 86 0
코난 미란이는 왜 아빠랑 사는걸까?25 11.30 12:50 801 0
카레 말고 짜장도 착색 심해???? 11.30 12:50 13 0
애인이랑 청불영화 아무생각없어??3 11.30 12:50 135 0
퇴사 전 날 있었던 일7 11.30 12:50 128 0
서씨 여자아이 이름 서 쪽하늘 어때???????????????????????????..12 11.30 12:50 75 0
이성 사랑방 남익들아 바지만 입다가 치마 입은거 처음볼때4 11.30 12:50 346 1
올영 이거 뭐야? 실순가??2 11.30 12:50 633 0
이성 사랑방 바람은 정신병이야5 11.30 12:49 122 0
여성스러운게 어울리는 도대체 뭐 때문일까?????6 11.30 12:49 100 0
이성 사랑방 여초 알바에 괜찮은 남자 들어가면 꼬셔보려고 난리야?5 11.30 12:49 1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