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배달기사가 벨 안 누른 게 가게랑 뭔 상관이라고…

[잡담] 이런 사람들은 뭐가 문젤까..? | 인스티즈



 
익인1
가게가 계약한 라이더 업체가 그런거니
9시간 전
익인1
라이더 업체를 바꿔야 함
9시간 전
글쓴이
모르겟넹 근데 배민배달은 다 개인 아녀? 가게배달 말구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식진짜 재밌네 신랑이 안옴ㅋㅋ304 11.17 12:40110420 5
일상99년생 동기가 약간 어린부심? 부려241 11.17 17:4932866 1
일상 현실에서 이 정도 얼굴이면 예쁜거야?103 11.17 19:3715951 0
야구 학생 ㅠㅠ 누가 벨트 선물 인증을 이렇게 해요ㅠㅠ94 11.17 14:5362774 0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모솔이랑 사귀면 키우는 맛 있어서 좋아?71 11.17 12:4024234 0
이성 사랑방 썸남이 이러면 호감 있다? 없다??5 11.17 21:09 174 0
오피스텔 우리층에 나프탈렌 냄새 나는데 어케 해야돼4 11.17 21:09 1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자기는 우는게 너무 보기 싫대4 11.17 21:09 122 0
연예인,유튜버,사업가도 아닌데 수십,수백억 있으면 뭔짓을 하는거야3 11.17 21:09 31 0
정신과 다니다가 다시 선생님 보기가 쪽팔려1 11.17 21:09 29 0
눈썹 탈색 주기적으로하는 익들 주기 어느정도야? 11.17 21:08 6 0
와 카톡 용량... 폰 바꿔도 용량 반 먹고 시작하겠다 1 11.17 21:08 20 0
우동 진짜 맛있는곳 어디 없나 11.17 21:08 9 0
내일 패딩인 것인가 11.17 21:08 17 0
돈많으면 그냥 미국 유학가서 박사까지 따는게 선택지가 되구나 11.17 21:08 21 0
익들이라면 아우터 둘 중에 뭐 살 거야 ???3 11.17 21:08 35 0
내 담당 업무가 아닌데 갑자기 나한테 시키는 이유가 뭐지 11.17 21:08 12 0
그림 그리는 사람들은 대체 손목 어떻게 지켜? 11.17 21:08 9 0
진짜 갓생살고 정서적으로 안정적이면 인스타 집착안한단거 공감해?5 11.17 21:08 44 0
알바천국 잘아는사람 11.17 21:08 12 0
이성 사랑방/이별 좋은 사람 만날 수 있을까? 2 11.17 21:07 6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 진짜 혼자 생각많은 사람인데 아 불안해 뭐라 답장하지 3 11.17 21:07 68 0
머리카락 이정도는 다들 빠져? 10 11.17 21:07 41 0
디스커버리 숏패딩 어때?? 11.17 21:07 10 0
근데 의외로 부자인 거 쉽게 티 안 난다????8 11.17 21:07 4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