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숙대 의류vs 가천대 방사선과 어디갈지의견좀522 11.17 09:3958490 3
일상결혼식진짜 재밌네 신랑이 안옴ㅋㅋ296 11.17 12:4094292 3
일상99년생 동기가 약간 어린부심? 부려195 11.17 17:4916561 1
야구 학생 ㅠㅠ 누가 벨트 선물 인증을 이렇게 해요ㅠㅠ89 11.17 14:5347807 0
이성 사랑방너네 애인이 이래도 가정환경 별로면 결혼은 거를 거야?68 11.17 13:4520920 0
이성 사랑방 장기연애 후 헤어진 벗들아4 11.17 22:48 90 0
그거 알아? 11.17 22:47 12 0
소개팅 많이 해본 사람 있어???2 11.17 22:47 28 0
이성 사랑방 클스마스선물로 록시땅 핸드크림vs조말론 바디크림4 11.17 22:47 46 0
피부 유독 칙칙한데 어디아픈걸까?4 11.17 22:47 13 0
수능 실수 3개해서 죽고싶다 11.17 22:47 46 0
꼬시기 힘든 or 다가가기 힘든 이성 특징 뭐잇어..3 11.17 22:47 71 0
아이폰 제어센터 가로모드는 조정 못해?1 11.17 22:47 8 0
심리전 하는건가…6 11.17 22:46 303 0
생리하는데 입터졌어.. 하..1 11.17 22:46 12 0
이성 사랑방 짝남 힙하게 옷 잘입는 스타일 세련된 스타일 좋아한다는데 나는 공주풍이거든 ?? 리..18 11.17 22:46 292 0
이성 사랑방 지금 잠시 만날라했는ㄷ ㅔ... 11.17 22:46 4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헤어질만한건 아닌데 너무 짜증나고 화나고 열받는일은 어떻게 해결해? 1 11.17 22:46 42 0
이성 사랑방 가족한테 막대하고2 11.17 22:46 31 0
아기 선물용 인형 이 세가지 중에서 어떤 게 제일 좋다고 생각해?1 11.17 22:46 75 0
근데 요즘엔 출산하고 바로 단유하는 경우 흔해??? 11.17 22:46 10 0
이성 사랑방 결혼할 사이면 비밀이 없어야하나10 11.17 22:46 117 0
엄마가 너무 소름끼쳐 8 11.17 22:45 30 0
눈 앞옆뒤트임하면1 11.17 22:45 14 0
이성 사랑방/ istp 진짜 많이 꼬셨다5 11.17 22:45 29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1:18 ~ 11/18 1: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