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짧은 전화긴 한데


 
익인1
별로 안 바쁘고 말하면 ㄱㅊ
8시간 전
익인2
무슨 알반데?
8시간 전
글쓴이
패푸
8시간 전
익인2
그럼 머.. 짧은 전화 갠츈할거같은데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식진짜 재밌네 신랑이 안옴ㅋㅋ303 11.17 12:40107693 5
일상99년생 동기가 약간 어린부심? 부려237 11.17 17:4930315 1
야구 학생 ㅠㅠ 누가 벨트 선물 인증을 이렇게 해요ㅠㅠ93 11.17 14:5360070 0
일상 현실에서 이 정도 얼굴이면 예쁜거야?91 11.17 19:3712753 0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모솔이랑 사귀면 키우는 맛 있어서 좋아?59 11.17 12:4021526 0
지방 농협 근무중인데 보이는거에 집착안하게 됨 ^^13 11.17 21:15 940 0
회사에서 은따인 직장인들아 그냥 참고 다녀? 1 11.17 21:15 25 0
예쁘고 학벌 집안 다 갖추고 착하면 부러움이 아니라 질투 당함 11.17 21:15 34 0
국내 크리스마스 여행지 어디추천햐..?2 11.17 21:15 29 0
내일 휴가인 사람 야식3 11.17 21:14 182 0
평상시에 매번 텐션높고 장난이많아서 4 11.17 21:14 15 0
이성 사랑방/ 살면서 처음으로 호감가는 분이 생겼는데 가능성 있어보여..?4 11.17 21:14 252 0
여대 대학원도 여자만 들어가? 남자도 들어갈 수 있나?4 11.17 21:14 53 0
혹시 파스 붙히고 찜질 해도돼? 11.17 21:14 4 0
이성 사랑방 카톡 멀프 이거 과팅할때 되게 유용하네 11.17 21:14 94 0
역시 타롯은 오회 때 돌려야 되네 11.17 21:13 12 0
너넨 초중학교 동창이 고등학교 올라가서 1 11.17 21:13 22 0
살빼고 피부가 진짜 건조해짐... 11.17 21:13 18 0
교정 고무줄 하루 거진 22시간 하는데3 11.17 21:12 40 0
진짜 진로 모르겠으면 일단 보건쪽 와7 11.17 21:12 111 0
역시 5만원으로 패딩 사는건 무리였나1 11.17 21:12 75 0
이성 사랑방 알바 신입 남자분이 존경스러워2 11.17 21:12 85 0
나 찐두바이 먹어봤는데1 11.17 21:12 38 0
입사한지 한달 인데... 사수 월 화 없다 11.17 21:12 14 0
과시는 결핍이고 11.17 21:12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