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메이드카페 N방탈출 N인천유나이티드FC N명조 N잠뜰TV N피크민 N점성술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좀더예쁜고 빈티지한 신발 골라쥬라아~111222 l 일상
  새 글 (W)       
l조회 17l

[잡담] 좀더예쁜고 빈티지한 신발 골라쥬라아~111222 | 인스티즈

[잡담] 좀더예쁜고 빈티지한 신발 골라쥬라아~111222 | 인스티즈

ㅈㄱㄴ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성폭행 당했는데 겹친구가 합의 도와줘서 2500 받았어. 얼마 줘야할까?303 11.19 18:3532960 2
일상경희대랑 이대 둘 다 붙으면 어디 갈거야?219 11.19 19:2917865 0
야구 KBS가 매긴 국대 등급137 11.19 16:5646577 0
일상난 회식 참여안하는애들 메모장에 기록해둠113 11.19 20:0718695 0
T1 도란팬 인사 올립니다102 2:3017430 38
혹시 밈 짤 찾아줄 익?3 11.17 21:41 10 0
챗지피티 유료 쓰는 익들아 분철해서 써??7 11.17 21:41 33 0
남자들 한 번 절교하면 영원히 안보는 경우 흔해?1 11.17 21:41 21 0
알바 첫회식 하면 갈거야?1 11.17 21:40 2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둥들은 연락 이렇게 하는거 어때?7 11.17 21:40 96 0
스토리 여러 개 올렸는데 어떻게 중간중간씩 보지???1 11.17 21:40 24 0
안심번호는 다 050으로 시작해??? 휴대폰 11.17 21:40 13 0
너네라면 이런 상황에서 친구끼리 소개시켜줘?2 11.17 21:40 30 0
연말 여행지 추천 좀 부탁해!! 2 11.17 21:40 29 0
이성 사랑방 연애경험이 많으면 했던거 새연인이랑 하는 게 시큰둥한가? 16 11.17 21:40 174 0
이성 사랑방 하나하나 가르쳐야하는 연애 힘들닼ㅋ..5 11.17 21:40 212 0
고민(성고민X) 일찍 애기 낳은 익들 있어? 11.17 21:40 26 0
요즘 온라인에서 화장품 어디서 사? 올영 무신사 말고 또 있을까1 11.17 21:39 16 0
미용실 정하는데 진짜 스트레스 받아 11.17 21:39 19 0
폰 흔들면 찌걱 삐걱? 소리나는데3 11.17 21:39 13 0
이성 사랑방/썸 썸붕 냈으면서 지인으로서 맨날 연락은 했으면 좋겠다는 심리가 뭐야? 4 11.17 21:39 101 0
너넨 솔직히 어떤 삶 될래? 하나만 선택5 11.17 21:39 73 0
이성 사랑방 내가 예민한건지 봐줄래?5 11.17 21:39 66 0
생리 끝난줄 알았는데 찔금찔금 나오는거 개빡친다 11.17 21:39 7 0
동유럽 12월이랑 1월 분위기 차이 많이 날까? 13 11.17 21:39 27 0
처음이전853854855856857858859860861862863864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0 8:48 ~ 11/20 8: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1/20 8:48 ~ 11/20 8: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