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지역 어디로 가는게 좋을까 ?? 뚜벅이 + 힐링 여행이라 막 돌아다니진않을거야 바다위주로보고!! 추천해주라 ㅎㅎ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 '예쁘장' 생각하면 이 정도 외모 말하는 거야?298 10:1423215 1
일상첫째 아름 둘째 다운 으로 지으면 둘째가 서운할까?304 1:2537085 1
일상개 키우는 애인 때문에 고민ㅜ321 11:1715636 0
이성 사랑방다들 결혼 몇살에 하고 싶어??112 11.17 21:2115363 0
야구/OnAir🇰🇷❤️💙프리미어12 5차전(vs호주) 큰방 달글❤️💙🇰🇷1040 12:328172 0
나 간호학관데 오버워치에서 메르시가 주캐거등2 11.17 22:57 21 0
블로그 이름 고민중4 11.17 22:56 66 0
❤️‍🔥❤️‍🔥고양시 잘 아는 사람❤️‍🔥❤️‍🔥🥹🥹 11.17 22:56 21 0
지금 2주째 생리중인데 산부인과 가야하나 11.17 22:56 13 1
잘생기고 과묵한 직장동료랑 썸타는 중인데 91 11.17 22:56 2071 5
목젓이 타 들어가는 거 같은데(그룬느낌) 이거무ㅜ여!! 11.17 22:56 8 0
대전익들아 서구살래 중구살래하면 닥 서구아니야? 2 11.17 22:56 24 0
낼 지하철 태업한다는데 다들 얼마나 일찍 나갈거야..?1 11.17 22:56 264 0
근데 회사에서는 남 얘기 안하는게 장땡이지?4 11.17 22:56 35 0
초면에 미시룩 잘 어울릴 거 같다는 소리 들으면 어때?3 11.17 22:56 21 0
블루투스 스피커 추천좀 해주라!!!!!! 2 11.17 22:55 14 0
저번주 금요일 연차였더니 내일 회사 가기 더 싫음 11.17 22:55 13 0
눈 바로밑에 비립종?사마귀같은거나면 어떡해 4 11.17 22:55 20 0
생리 전이라 갬성적인데 남친한테 사소한 걸로 서운해서 울었다3 11.17 22:55 32 0
지루성 두피염 그냥 놔두면 나아? 아님 피부과 가야돼?? 11.17 22:55 11 0
근데 삼성 왜 망한거야? 48 11.17 22:55 1268 0
익들아 로앰 코트 재질 별로야....? 11.17 22:55 18 0
동덕여대 시위 지지하는 익들아37 11.17 22:55 923 0
아파트도 전세사기흔해?3 11.17 22:54 47 0
영어 잘 하는 사뢈~15 11.17 22:54 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14:52 ~ 11/18 14: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