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ㅈㄱㄴ


 
익인1
축복은 아님 ㅋㅋㅋㅋ 간간히 힘든일들이 잦아
6일 전
익인3
축복
6일 전
익인4
고통이라고 말할수 있지 태어난 이상 죽어야되니까
6일 전
익인5
난 축복. 지금까지 살면서 정말 죽고싶을 때도 많지만 나중에 나이들어서 마지막으로 눈감을 때는 그래도 재밌었다고 생각할 것 같애
6일 전
익인6
축복비극축..복?비극비극비극축복비극축복 이런느낌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키 152, 154, 158 다 비슷한 키야? 349 11.23 16:3543554 1
일상 와 고딩엄빠 ㄹㅇ 역대급 케이스나옴285 0:4626517
이성 사랑방23살 29살 데이트비용 몇대몇이 좋다고 생각해?115 11.23 16:3024508 0
일상 네웹 사과문 올라왔네 이제 용서해주자 얘들아87 11.23 20:297334 0
T1너네 입덕시기가 언제야?58 11.23 21:091893 0
숏패에 어그 내일 어때??1 11.19 23:04 107 0
지금 순대국밥 해먹는다 만다2 11.19 23:04 10 0
아니 팀플 이거 우리가 왕따 시키는거야?2 11.19 23:04 59 0
요즘에 호감 가는 분 최근 연애가 5 11.19 23:04 44 0
내일은 월급날~ 11.19 23:03 9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뭐하고 지내나 궁금할때 어떻게 참아..?11 11.19 23:03 400 0
오늘 진짜 개피곤했나봨ㅋㅋ 퇴근하고 내내 자다 지금 일어남 11.19 23:03 16 0
동덕락카 팔아서 공학문제 해결하자! ㅋㅋㅋㅋㅋ4 11.19 23:03 657 0
공대익들아 너네 발표할때 ppt 꾸미니? 6 11.19 23:03 57 0
동덕락카 토론자 다음주 재출연 예정3 11.19 23:02 770 0
나 그 회사 합격해서 입사해??6 11.19 23:02 94 0
와 나 집중할 때 되게 안 좋은 버릇 있는 거 처음 앎1 11.19 23:02 105 0
소심익 알바 추천좀14 11.19 23:02 57 0
혹시 달팽이 키워보거나 잘 아는 익 있어??? 🐌 11.19 23:02 42 0
걍 이젠 우리나라 페미는 방구석 찐따 생떼쟁이들같음..2 11.19 23:02 565 1
나 더러운 여자니까 오늘 샤워안함1 11.19 23:02 24 0
익들아 ㅠㅠ 토스 11번문제잇자나 ㅠㅠ 거의 제이크쌤 책에서 나와..?2 11.19 23:02 35 0
일본 체크인 잘 아는사람 ㅠㅠㅠ1 11.19 23:02 44 0
남 까내리는게 취미인 사람들은 2 11.19 23:02 17 0
이성 사랑방/ 아무리 취해도 호감없는 사람이랑 손잡고 그러진 않지?3 11.19 23:01 2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4 9:20 ~ 11/24 9: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