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9년생 동기가 약간 어린부심? 부려271 11.17 17:4940324 1
일상 현실에서 이 정도 얼굴이면 예쁜거야?131 11.17 19:3724444 0
야구 학생 ㅠㅠ 누가 벨트 선물 인증을 이렇게 해요ㅠㅠ94 11.17 14:5369612 0
일상첫째 아름 둘째 다운 으로 지으면 둘째가 서운할까?96 1:254772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 결혼하면 남편보고 변기 앉아서 싸라고할거야??79 11.17 14:4423601 1
당근 직거래 그냥 채팅으로 약속시간 잡고 그때 거래하면 되는거지? 11.17 21:55 9 0
그 사람 요즘 바빠? 4 11.17 21:55 84 0
이성 사랑방 해외 장기출국 예정인데 좋아하는 사람 생기면 어떻게 하지 11.17 21:55 23 0
원래 지금쯤이면 추웠지? 11.17 21:55 11 0
이성 사랑방 이쁘다 이쁘다 라고 말하니까 그말에 갇히는거 같아6 11.17 21:55 146 0
유튜버 추천 좀 요즘 알고리즘이 이상해 11.17 21:54 17 0
내년에 이직할건데 그냥 내년에생각할까3 11.17 21:54 29 0
다들 주변 붕어시세 얼마야?2 11.17 21:54 20 0
여드름 흉터 레이저+홍조 레이저 하고싶은데 11.17 21:54 13 0
이성 사랑방 진짜 아닌 것 같은 사람인데 어떻게 놓아?3 11.17 21:54 104 0
애사비 먹는 익들 어디 거 먹어??2 11.17 21:54 23 0
인스타 비공개였다가 공개로 바꾸고 다시 비공개로 해두고 계속 바꾸는건 왜그런거야?3 11.17 21:54 19 0
이성 사랑방 고쳐야 하는건 회피형들인데 왜 내가 공부하고 있지 ㅋㅋㅋㅋ4 11.17 21:54 59 0
홀리몰리 인레이 한 곳 또 썩었음1 11.17 21:54 8 0
두찜 신메뉴 완완완완내스49 11.17 21:53 1343 0
회바회겠지만 보통 서류-1차-2차있으면 2차때는 몇배수 정도 남아? 11.17 21:53 4 0
이성 사랑방 너희라면 찾아가겠음? 댓글 좀ㅠㅠ4 11.17 21:53 35 0
이성 사랑방 istp가 연락 이어가려고 하면 12 11.17 21:53 10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친구랑 너무 끈끈하다...2 11.17 21:53 75 0
학원 끝났는데 바가서 책읽을까 아님 집에 갈까2 11.17 21:53 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8:20 ~ 11/18 8: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