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 슬로건중 하나가 '민주동덕' 이던데
같은 재학생 끼리라도 조금이라도 시위랑 반대되는 의견 나오면 별에별 이상한 혐오 표현 붙이면서 의견 묵살시켜버리던데..
반대되는 소수 의견이라도 존중, 경청해주면서 서로 설득하고 함께 하도록 하는게 민주주의 아니야?
'민주동덕' 아닌거같음.. 학생들 전혀 민주적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