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찐친 조부모님 부고문자왔는데 가야해..?ㅜㅜ 558 8:4658115 3
일상신입 1부터 100까지 자세하게 가르쳐줬더니 걍 된 것 같은데 어쩌냐232 9:3359137 3
일상 신입익 똑딱이 담요 에바야??..?190 10:2041998 0
야구 KBS가 매긴 국대 등급128 16:5619560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사친이랑 가다실 어쩌고저쩌고 이런 얘기 했다는데 어때? 110 9:5734409 0
좁아터진 방 정리 안 된다고 싸우는 거 지겹다 11.18 00:12 15 0
건강 앞에서는 아무것도 소용 없는 것 같다2 11.18 00:12 65 0
하 아이폰 전화 버튼 제발...1 11.18 00:11 18 0
대학 다니는데 빠른이면 사회 나가서 무슨 나이로 살아?13 11.18 00:11 61 0
오늘 출근이다ㅜㅜ 11.18 00:11 17 0
너넨 모르는 사람이 좋아요 누르면 너도 눌러줘?3 11.18 00:11 35 0
파리 가고싶은데 비행기값 진짜 후덜덜하네ㅠㅠㅠㅜ15 11.18 00:11 452 0
출첵하려니까 티홈스킨 장착하라고 하네ㅠ 11.18 00:11 14 0
모바일 게임 재밌는거 나왔으면ㅠㅠ 11.18 00:11 10 0
밤인데 야식 먹고 싶다ㅠㅠ 11.18 00:10 31 0
우표는 우체국에서만 살 수 있어?1 11.18 00:10 14 0
키 150초반익들 옷살때 총장 몇까지 사?7 11.18 00:10 115 0
오늘 하루종일 집콕 하다가 씻었다3 11.18 00:10 40 0
금은방에서 14k 반지도 팔 수 있어??2 11.18 00:10 25 0
마음이 심란해서 공부든 일 다 안잡혀 11.18 00:10 40 0
남고딩 만나고 싶다는 익 보고 생각났는데6 11.18 00:10 82 0
주변에 술담배 잘하는 2030 여자들 많앙?2 11.18 00:10 22 0
모솔인데 주위에서 듣는 말: 연애 많이 해봤을 것 같다 9 11.18 00:10 507 0
연애하고싶어 진심으로 의지하는 사람 어디서만나2 11.18 00:09 55 0
25평이면 방 보통 2개인가4 11.18 00:09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21:38 ~ 11/19 21: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