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1. 짱예에 남자한테 인기개많음 근데 인복 안 좋고 성격 약해서 주변에 질투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동성 무리에서 배척 당하는 일 많음
2. 못생-평범이나 동성 무리에서 인싸 재질로 인기많음


 
익인1
1
7시간 전
익인2
2
6시간 전
익인3
1
6시간 전
익인4
2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식진짜 재밌네 신랑이 안옴ㅋㅋ303 11.17 12:40105868 5
일상99년생 동기가 약간 어린부심? 부려234 11.17 17:4928470 1
이성 사랑방29살에 알바하면 솔직히 이성으로 좀 한심해?119 11.17 11:0029840 1
야구 학생 ㅠㅠ 누가 벨트 선물 인증을 이렇게 해요ㅠㅠ92 11.17 14:5358545 0
일상 현실에서 이 정도 얼굴이면 예쁜거야?86 11.17 19:3710626 0
익들아 아직 보일러 안 틀지?4 11.17 22:32 19 0
직장이 상암동이면 자취 어느 동네에서 하는 게 제일 좋을까 11.17 22:31 16 0
나 20대 초반인데 한달에 이정도 저축하는데 어떤편이야?6 11.17 22:31 92 0
아 여잔데 자꾸 턱에 수염나..1 11.17 22:31 24 0
빨간찜닭 먹어본 사람~ 1 11.17 22:31 10 0
미니백 유행템 지났나...?11 11.17 22:31 715 0
너네 전세 사기 안 무서워? 44 11.17 22:31 463 0
솔직히 나 타자 속도 엄청 느림1 11.17 22:31 13 0
이성 사랑방 얘들아 나 내 첫사랑 인스타 계정 찾았는데8 11.17 22:30 184 0
고등때 국어내신 문이과 나눠서 산출하나?1 11.17 22:30 12 0
롬앤 틴트 겁나 새네; 11.17 22:30 12 0
난 문득 궁금한게 있는데 자식 버리고 간 부모들 있잖아 11.17 22:30 12 0
알뜰한거랑 구질구질한건 다른건데2 11.17 22:30 16 0
쿠션에서 파데로 넘어왔는데 돈 엄청 굳음31 11.17 22:30 1198 0
여행 하나에 500만원을 쓰는게 진짜 맞는걸까?4 11.17 22:30 29 0
자취하는애들중에 2 11.17 22:30 29 0
통일 해야 될까? 는 질문부터가 잘못된거래 11.17 22:30 22 0
인문논술로 대학간익들 수능국어 몇등급이였어?5 11.17 22:30 22 0
대전 사는 익들아 이제 패딩 입어도 되려나..? 11.17 22:29 12 0
살빠질때랑 찔때랑 배부른거에 대한 인식이 다르더라 11.17 22:29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4:42 ~ 11/18 4: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