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보통 어떨때 공개로 바꿔?


 
익인1
댓글참여해서 정보받는거 비계는 안 된다하길래.. 정보받고 잠구고 반복함
어제
익인3
22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벤트같은거 있을때 열었다가 닫음
어제
익인2
나 아는 애 말로는 걍 현타? 자격지심? 이런 거 가졌다가 좀 괜찮아지면 한다더라 하루종일 릴스 보기도 해서 그렇대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 직전인 애들의 그 특유의 말투 싫음210 11.18 16:4154990 0
일상요즘 부쩍 비혼도 유행이었구나 느낌203 11.18 13:3430955 0
야구/OnAir🇰🇷❤️💙프리미어12 5차전(vs호주) 큰방 달글❤️💙🇰🇷1556 11.18 12:3234876 0
이성 사랑방다들 첫 데이트때 밥 뭐 먹었어??136 11.18 16:0826797 0
일상 엄마가 회를 베란다에 뒀는데123 11.18 16:5612069 0
29살까지 음악하는거 어뜨케 생각해,,,,? 12 11.17 22:36 80 0
아ㅒ들아 나 나솔안보는데 이거 흰색옥순이 잘못한거아니야?3 11.17 22:36 27 0
익들은 부부사이인데 서로 혼성무리 모임 가는거 터치 안하면 신기해? 11.17 22:35 8 0
비염너무 힘들다 11.17 22:35 11 0
구내염 진짜 끔찍하다2 11.17 22:35 33 0
침대옆에 화장대 놔둬도돼?!1 11.17 22:35 18 0
막상 현실엔 중소 다니는 사람 별로 없나,,?13 11.17 22:35 440 0
케이스 추천해주라 11.17 22:35 19 0
볼에 적당한 살이 너무 부럽다… 11.17 22:35 17 0
재택알바 하는 익 있어? 11.17 22:35 19 0
전문대 영상쪽 괜찮아??12 11.17 22:35 27 0
동덕여대 학교 재물 훼손된 거 배상은 누가 하는걸까?15 11.17 22:34 1082 0
갤럭시로 통녹하면 상대방이 알아?2 11.17 22:34 18 0
갑자기 마카롱 먹고싶어... 11.17 22:34 10 0
그림 그리는거 직업인 남자 별로야?3 11.17 22:34 21 0
근데 시집 잘가는 직업이 뭐지?ㅁ 11.17 22:34 25 0
배탈나또 11.17 22:34 10 0
내일 아우터 다들 뭐 입어?5 11.17 22:34 87 0
경량패딩 휘뚜루마뚜루야? 11.17 22:34 10 0
사복 1급 2주 벼락치기가능??2 11.17 22:34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