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지금부턴 머리아프긴한데 


 
익인1
내년 몇월에 이직할건디?
16시간 전
글쓴이
2월
16시간 전
익인1
앗 나같으면 지금 부터 생각항듯?
1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 '예쁘장' 생각하면 이 정도 외모 말하는 거야?298 10:1423215 1
일상첫째 아름 둘째 다운 으로 지으면 둘째가 서운할까?304 1:2537085 1
일상개 키우는 애인 때문에 고민ㅜ321 11:1715636 0
이성 사랑방다들 결혼 몇살에 하고 싶어??112 11.17 21:2115363 0
야구/OnAir🇰🇷❤️💙프리미어12 5차전(vs호주) 큰방 달글❤️💙🇰🇷1040 12:328172 0
성격은 노력하면 바뀔 수 있나?9 11.17 23:52 34 0
겨울 되니까 또 우울하당 11.17 23:51 39 0
밤새고 컬리 가는거 오반가5 11.17 23:51 16 0
이별의 여파로 ~ 책이나 읽으려 합니다 ~ 11.17 23:51 18 0
이성 사랑방/ 썸남이랑 데이트 하고 왔다 2 11.17 23:51 98 0
부산 사는 익들아 내일 무조건 패딩 입을거야??1 11.17 23:51 109 0
짝남포함 4명이서 카페갔을때3 11.17 23:50 90 0
나 성인인데 고딩 만나려면 어케해야돼75 11.17 23:50 583 0
대학 가기 무섭당ㅜ2 11.17 23:50 22 0
이성 사랑방 애인의 집에 갔는데 청소를 안했는디9 11.17 23:50 113 0
이번 주 후쿠오카 니트 하나입기 오바??2 11.17 23:50 31 0
세차하기 넘 귀찮다.. 11.17 23:49 18 0
패딩 세탁기로 세탁할 때 일반 세탁세제로 해도 돼? 11.17 23:49 11 0
차 잘 아는 익들아.. 차 긁힌거ㅠ 5 11.17 23:49 51 0
헬스장 저녁 시간대에 보통 월요일이 제일 사람 많지?3 11.17 23:49 28 0
진짜 이상해 ㅋㅋㅋ 새벽만 되면 머리가 깨질거갘아 11.17 23:49 13 0
쿠에른 로퍼 둘 중에 하나만 골라주라(사진🅾️) 11.17 23:49 23 0
옷가게 알바 지원하려는데 경력1개월을 3개월로 속이면 티나나?ㅠㅠ2 11.17 23:49 33 0
이거 나만 기분 나쁜가..?10 11.17 23:49 32 0
지금 아울렛가면 패딩 재고 좀 있지?1 11.17 23:49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14:52 ~ 11/18 14: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