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식진짜 재밌네 신랑이 안옴ㅋㅋ302 11.17 12:40105509 5
일상99년생 동기가 약간 어린부심? 부려233 11.17 17:4928155 1
이성 사랑방29살에 알바하면 솔직히 이성으로 좀 한심해?117 11.17 11:0029479 1
야구 학생 ㅠㅠ 누가 벨트 선물 인증을 이렇게 해요ㅠㅠ92 11.17 14:5358208 0
일상 현실에서 이 정도 얼굴이면 예쁜거야?85 11.17 19:3710117 0
소규모 적금 많이 하면 안 좋아?4 11.17 22:41 364 0
나 아직 진격거 안 봤다 5 11.17 22:41 13 0
노페 패딩살까 패쪼살까 11.17 22:41 8 0
1박 2일 타지 갔다올 일 있는데 옷 안 갈아입고 속옷만 챙겨가는 거 에반가?3 11.17 22:40 12 0
어제ㅜ로또1 11.17 22:40 10 0
17일 PM12시까지면 오늘 점심때까지야?1 11.17 22:40 9 0
고기 먹으면 양치해도 속에서 냄새나는 거 어케 잡아??8 11.17 22:40 24 0
난 순수한 사람 좋음2 11.17 22:40 36 0
트임하면 눈이 진짜 극적으로 달라지나3 11.17 22:40 20 0
클로웨이스트같은 가방을 뭐라고 해..? 11.17 22:40 9 0
나 불안장애 맞는 거 같애4 11.17 22:40 32 0
친구가 싫은소리를 회사사람들한테서 못해서 받는 스트레스를 다 나한테 풀어 11.17 22:40 1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본인표출안녕하세요 이 글 후기입니다5 11.17 22:40 178 0
치아 교정해도 중심선 안맞는 경우는 어떡해?8 11.17 22:40 22 0
난 라죽을 진짜 너무 좋아해 5 11.17 22:40 24 0
배민 가게 3점이 민폐인가?6 11.17 22:40 44 0
보통 야근이 몇시까지, 주 몇번 정도 해? 11.17 22:40 13 0
주말에 서울 혼여행 갈건데 혼밥할만한 맛집 추천 부탁해!3 11.17 22:40 14 0
애니메이션 디지몬 무슨 시즌인지 기억 안 나는데ㅠㅠ 혹시 아는 사람!!.. 3 11.17 22:39 12 0
귀 분명 다 나았는데 11.17 22:39 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4:32 ~ 11/18 4: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