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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다녔던 직장에서.... 내가 직장대표가 지멋대로 내 메이크업 브러시를 빨아버려서 망가져버리고 또한 새벽에 출근시켜서 저녁6시에 퇴근시키고 이렇게 근무하는데도 150정도밖에 월급주고 내가 퇴사하겠다고 말하고 구직글 올렸는대도 그걸 일일이 확인해서 글 내리라고 닥달하며 퇴사할때까지 그러더니만 이번에 내가 일자리 알아볼려고 오늘 구직글을 올렸는데 내가 올리자마자 몃시간뒤인 저녁에 나한데 카톡으로 구직글봤다고하면서 면접보러오라고 연락오냐고 내글 보고 자꾸 연락오니까 소름돌구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