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최근에 친구가 준비하던 시험끝냈기도하고 우리지역에 중요한 약속있어서 오는데,,, 잠시라도 만나자고 연락와서 만났음
2.걔 시험끝난거 축하하는 의미에서 밥집에서 계산할때 내가 내 카드 들이내밈 + 근데 카페갓는데 내가 주문하게되서 자연스럽게 내가 또 계산
암튼 밥 3.5만원+카페 3만원 나왔는데 카페까지 내가 쏘는걸로 친구는 이해한건지 ㅠ 하루지낫는데도 정산해달란말이 읍네,,난 카페는 반띵할줄,,,
취준백수라 다 내가 부담하는건 쪼끔 부담스러운데 카페 반띵하자고 연락하는게 어때..구질구질해보이니 ㅋㅋ ㅠ
말꺼내는것도 머라고 해야할지 ㅋㅋㅋㅋ큐ㅠㅠ 대놓고 돈줘!처럼 보여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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