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나 같은 사람 있어? 술만 마심ㅋㅋㅋㅋ ㅜ
엄청 취해


 
익인1
와 난 안주만 먹는데...
9시간 전
글쓴이
술 들어가면 입맛삭제 돼,,,
9시간 전
익인2
니 안주 다 내꺼
9시간 전
글쓴이
먹으슈........... 나같은 사림은 없나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9년생 동기가 약간 어린부심? 부려271 11.17 17:4940324 1
일상 현실에서 이 정도 얼굴이면 예쁜거야?131 11.17 19:3724444 0
야구 학생 ㅠㅠ 누가 벨트 선물 인증을 이렇게 해요ㅠㅠ94 11.17 14:5369612 0
일상첫째 아름 둘째 다운 으로 지으면 둘째가 서운할까?96 1:254772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 결혼하면 남편보고 변기 앉아서 싸라고할거야??79 11.17 14:4423601 1
요즘 배달 치킨말고도 피자도 콜라 안주네…1 11.17 23:34 20 0
이성 사랑방 전애인이 추천해줘서 자주갔던 맛집 갔는데 전애인 마주쳐서 다시 나옴.... 10 11.17 23:34 191 0
적금한다 할 때 청약도 포함이야??3 11.17 23:34 24 0
1호선 왜 묘하게 비린내? 날까3 11.17 23:34 39 0
파바 알바 익들아 질문 있음4 11.17 23:34 47 0
오늘 과식했는데 운동하고잘까… 11.17 23:34 7 0
토익 690점인데 독학으로 800점대 중후반 가능할까1 11.17 23:33 20 0
공무원 면직하면 뭐해야하냐16 11.17 23:33 543 0
할머니 할아버지 손님 많은곳에서 카페알바하는데4 11.17 23:33 42 0
일본 과자 이거 짱맛이다ㅠㅠ 다음 일본 여행때 이거 쟁여오는 걸로8 11.17 23:33 914 2
굽네 고추바사삭 순살 vs 엽떡2 11.17 23:33 40 0
마스카라 안 하는 게 더 어울리는 익들 있어?2 11.17 23:33 46 0
나 크아 만렙이겻다...1 11.17 23:33 14 0
이 오프숄더 아우터 뭐입어야되지 ㅜ6 11.17 23:32 662 0
직장인 6시간 잘자는건가8 11.17 23:32 491 0
영어독해 잘하려면 기본이 문법이야?9 11.17 23:32 14 0
이성 사랑방 애인의 여가부 폐지 발언 3 11.17 23:32 33 0
이성 사랑방 INFJ나 ENFJ들아 너희는 이성적 호감 있다가 인간적 호감으로 떨어졌을 때15 11.17 23:32 130 0
이디야 알바 어때??2 11.17 23:32 16 0
웜톤 코트 골라주라!3 11.17 23:32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8:22 ~ 11/18 8: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