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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1l
난 친오빠랑 연 끊기 전 시절에
“너만 안태어났어도 우리 엄마 살아있을 수 있었는데 니가 태어나고 엄마가 죽은거야 너만 없었어도 엄마랑 같이 살 수 있었는데 다 너 때문이야” 이렇게 말한거
지금은 덤덤한데 종종 생각날땐 가슴에 뭔가 쿡 찌르는거같아



 
익인1
음 엄마가 칼로 찔러 죽여버릴까보다 했던말?
13시간 전
익인1
상처라기보단 좀 무서웠지 ㄷ 상처..상처받은말 뭐가있지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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