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4l
 미친 것


 
신판1
미친ㅋㅋㅋㅌㅌㅋㅋㅋ
어제
신판2
왠지 개빠르더라 ㅋ..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프리미어12 5차전(vs호주) 큰방 달글❤️💙🇰🇷1556 11.18 12:3234360 0
야구본인팀 입덕 이후 최고의 외국인용병 누구라고 생각해?62 11.18 21:064864 0
야구박동원, "일본 못 가 죄송…내 책임 크다" 54 11.18 17:5912838 1
야구 큰방에서 송성문 좋아하는거 볼때마다 불편함 55 11.18 22:269530 7
야구 장진혁 유니폼피셜 떴네43 11.18 13:3421352 0
다음 국제전에도 류중일+코치진+전력분석팀 변화 없으면 근조화환+트럭이라.. 2 11.17 23:43 56 0
국대 언제 입국이여3 11.17 23:42 282 0
이래놓고 호주전에서 이영하 롱릴로 쓰면 나 속 뒤집어질듯 11.17 23:42 35 0
잇몸전력이라고 하는데 그러면 누가 있어야 잇몸이 아닌 거야?36 11.17 23:41 3051 0
이영하를 롱릴로 안 쓰고 유영찬 최지민 롱릴로 쓴 거 부터 이해불가임5 11.17 23:41 170 0
국대 감독 할 사람 없으면 11.17 23:40 38 0
하근데 부상이 너무 많으니까 최대전력도 언젠가는 좀 보고싶네ㅜㅜㅜ 11.17 23:40 18 0
대만 전에 박성한 최원준 선발 아니었던것도 아쉽..2 11.17 23:39 187 0
유소년 아마야구 지원도 나라에서 해주는거 거의 없고 모기업들이 11.17 23:38 62 0
솔직히 지금 잇몸도 없는 전력으로 간거치고1 11.17 23:38 74 0
근데 진짜 야구만 비판하는 기사 우르르 나옴 ㅋㅋㅋ6 11.17 23:37 274 0
난 쌥쌥이세터 지지자로서 선언한다6 11.17 23:37 158 0
류중일씨 다시는 보지 맙시다^^ 11.17 23:37 24 0
아 또화난다 왜 대만때 박성한선수 수납한거냐 11.17 23:36 35 0
다음팀코리아 김도영이정후 타선 붙어있는거 기다림6 11.17 23:35 294 0
감독 빨리 갈아치워라 진짜 11.17 23:35 10 0
이번 대회는 감독때문에 선수만 개고생 11.17 23:35 15 0
당장 도규 서현 택연 셋이 합쳐 연봉 1억도 안되는데🤔 11.17 23:34 94 0
내년에 돌아올 국대 덥비씨…아겜…1 11.17 23:34 109 0
근데 완전체 국대 기대되긴 함1 11.17 23:34 9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2:40 ~ 11/19 2: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