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l
점심이후 오후에 치과 2시간 정도 갔다온다고 말해도 되겠지? 일한지 일주일밖에 안돼서 연차 반차이런게 없어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식진짜 재밌네 신랑이 안옴ㅋㅋ303 11.17 12:40107693 5
일상99년생 동기가 약간 어린부심? 부려237 11.17 17:4930315 1
야구 학생 ㅠㅠ 누가 벨트 선물 인증을 이렇게 해요ㅠㅠ93 11.17 14:5360070 0
일상 현실에서 이 정도 얼굴이면 예쁜거야?91 11.17 19:3712753 0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모솔이랑 사귀면 키우는 맛 있어서 좋아?59 11.17 12:4021526 0
3-400장 분량 소설 얼마만에 읽어? 7 11.17 23:43 22 0
대학원 vs 중소기업 취준 11.17 23:43 26 0
"이” 씨 성에 어울리는 강아지 이름 추천해주라41 11.17 23:43 195 0
대익들 다들 부모가 월세 내줘?19 11.17 23:42 214 0
자취방 구할때 뜨거운물 나오는지 무조건 체크할것....5 11.17 23:42 378 1
내 주변 ISTP, INTP들 특징74 11.17 23:42 3435 0
우정잉 오킹하고 사귄적있던거 알아?37 11.17 23:42 1627 0
이클립스 무슨맛이 제일 맛있어?3 11.17 23:42 16 0
내일 패딩입어야하나..?1 11.17 23:42 112 0
너넨 남친이 여자지인 (안친한) 비키니 사진 좋아요 누르는거3 11.17 23:41 19 0
톰브라운 가디건, 몽클레어 패딩 11.17 23:41 14 0
인팁은 철벽 어떻게 쳐?7 11.17 23:41 32 0
생리하기 하루전일 거 같은 날에도 탐폰 미리 넣어도 됨?3 11.17 23:41 21 0
피크민 하는 사람? 꽃 심는거 질문 좀ㅜㅜ5 11.17 23:41 17 0
너네 다 맥주효모나 비오틴 챙겨먹어 ?1 11.17 23:41 9 0
화법 레전드2 11.17 23:41 10 0
결혼식 신부신랑입장 퍼포먼스하는거 나만 오글거려?1 11.17 23:41 35 0
이성 사랑방 여익들은 연하남 어디가 귀여워서 이뻐해??7 11.17 23:41 109 0
이성 사랑방 사랑은 참 이상하고 신기한듯2 11.17 23:41 147 0
이성 사랑방/결혼 그랬으면 ㅇㅇ이랑 결혼했겠냐 -> 이 말 어떤 의미로 해석돼? 13 11.17 23:40 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