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사람 너무 좋아하는 유형

진짜 이런 사람들 백이면 백 혼자 있는 시간 자체를 못견딤 공과 사를 구분 못하고 틈만 나면 사람이랑 꼭 같이 있고 싶어함

내 성향이랑은 진짜 죽어도 안맞는 유형인 듯...진짜 극혐 수준으로 싫어 하...



 
익인1
개피곤함 결핍이 있는듯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9년생 동기가 약간 어린부심? 부려337 11.17 17:4953921 1
일상첫째 아름 둘째 다운 으로 지으면 둘째가 서운할까?202 1:2520729 0
이성 사랑방/연애중본인표출 진짜 서운한데 카톡 봐줄 사람.. 내가 너무한건가 152 11.17 22:5328963 0
일상 다들 '예쁘장' 생각하면 이 정도 외모 말하는 거야?118 10:144683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54 0:014472 0
나 조만간 로또 1등될거같다 2 0:43 42 0
하루 폭식하면 얼만큼 찌나???1 0:43 23 0
마스크팩 며칠에 한번씩 해?2 0:43 1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시간 가지는 걸 못하겠으면 많이 좋아하는 거야?4 0:43 79 0
너무 배고파..... 0:43 15 0
중고신입인데 실수한다,,4 0:43 151 0
익들아 이 상의에 다들 아우터 머 입을거야…..? 너무 어렵다 40 7 0:42 658 0
와씨 우리언니 현팀장 전팀장 생일 다 똑같아 0:42 15 0
카톡 친구 삭제했다가 추가하면 상대방이 알아? 0:42 1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결혼할 수 있을 것 같아 .....13 0:42 260 0
사진용 아이폰 세컨폰 쓰는 사람 기종 뭐 써 ?!3 0:42 18 0
수능 1등급정도면 공시칠 베이스는 있다고봐?3 0:42 71 0
하얗고 뼈대 예쁘고 마른 남자가 이상형이면 찾기 쉽지않아?4 0:41 42 0
에버랜드는 구석에 있어서 사람들 거의없어?5 0:41 15 0
게임에 현질하고 현타와본 적 있어?7 0:41 21 0
키보드 이제 막 관심생겼당2 0:41 13 0
중남이랑 사귀는 유튜버 영상 꼭 봐주라 ㅋㅋㅋㅋ ㅠㅠ2 0:41 21 0
10일 나가고 70 받는 알바 할 말2 0:41 26 0
전공 때문에 한학기에 책 18권은 읽는데 0:41 16 1
수영 배우면 도움 되는거 뭐가있을까5 0:41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11:30 ~ 11/18 11: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