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두 번 다신 이성적 호감 안 생겨??


 
익인1

7시간 전
글쓴이
이유가 따로 있어?
7시간 전
익인2

7시간 전
글쓴이
이유 있을깡
7시간 전
익인3

7시간 전
글쓴이
혹시 이유가 뭐야??
7시간 전
익인4
ㅇㅇ
7시간 전
익인5
케바케
7시간 전
글쓴이
케바케가 둥이가 사람들 볼 때의 케이스마다 다르다는 거야? 아님 엔프제둥이들마다 다르다는 거야??
7시간 전
익인6
난안생김
7시간 전
글쓴이
혹시 이유가 있엉???
7시간 전
익인7
이유없음 걍 한번 별로라고 생각하면 원래 그 고정관념이 쭉 가는 집단임 원래 그럼
7시간 전
글쓴이
상대가 나를 이성적 호감으로 대하다가 지금은 인간적 호감만 남은 상태인데
같이 있는 게 편하고 결도 맞고 불편하면 밥도 같이 먹자 안 했을 거라면서 밥 먹자고 했어
그래도 회복 불가라고 생각해야 겠지??

6시간 전
익인8
진짜 우린 늘 장점만 봐주는 사람인데 그게 떨어졌다? 되돌리기 힘들긴함
7시간 전
글쓴이
윗댓 봐주랑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9년생 동기가 약간 어린부심? 부려244 11.17 17:4934530 1
일상 현실에서 이 정도 얼굴이면 예쁜거야?106 11.17 19:3717473 0
야구 학생 ㅠㅠ 누가 벨트 선물 인증을 이렇게 해요ㅠㅠ94 11.17 14:5364127 0
일상남직원이 자꾸 코 팠냐고 물어봄 99 11.17 20:273620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 결혼하면 남편보고 변기 앉아서 싸라고할거야??60 11.17 14:4418753 1
이성 사랑방 읽씹해놓고 빤히 쳐다보는 건 뭔 심리야?2 0:00 48 0
내일 부산 찐 겨울패딩 가능 ??? 0:00 9 0
이성 사랑방 짝사랑 얼마나 지나야 잊혀져??1 0:00 95 0
인기글 나만 무조건 숙대 의류야?1 0:00 48 0
알바.. 나 처음 다닐 때는 인수인계 사장이 말로 대충해주고 첫날부터 혼자 일했는데..4 11.17 23:59 24 0
삶의 질이 심하게 낮아지는거 2개70 11.17 23:59 3997 0
이성 사랑방 너네한테 자주 화내는4 11.17 23:59 54 0
취업 1년차인데 2500만원 밖에 못모았다6 11.17 23:59 36 0
이런 눈은 헤이즐이지?1 11.17 23:59 52 0
나 옛날에 할머니가 입던 폴로랄프로렌 발견했는데 찐일까??22 11.17 23:59 1618 0
이성 사랑방 숙박비용 11.17 23:59 50 0
드럼이랑 코바늘 배우고 싶다...1 11.17 23:58 18 0
술자리에서 남자친구 있냐는 질문 그냥 스몰톡이지?1 11.17 23:58 23 0
잇팁 궁물 11.17 23:58 7 0
아이폰 페이스타임 궁금해 11.17 23:58 15 0
팬티 추천해줄 사람!!2 11.17 23:58 17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서운한거 얘기했는데 잘 마무리한거 같지..?2 11.17 23:58 199 0
맥북 쓰는 사람 잇어???🥹🥹16 11.17 23:58 250 0
아형 수능특집 보고 왔는데 11.17 23:57 91 0
얘들아 이 옷 뭐냐 징말2 11.17 23:57 329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