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짝남이랑 그래도 주기적으로 한 달에 1번 정도 만나서 놀고 크리스마스이브에도 만나서 놀기로 했는데 갑자기 저번 만남때 자기 공무원 준비 시작한다고 크리스마스이브때도 못 만나고 앞으로 1년 정도 못 만날 것 같다고 하네... 접는게 맞겠지..??ㅜㅜㅜㅜ


 
익인1
상대가 연애할 상황이 아닌 것 같은데 다른 남자 만나는게…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9년생 동기가 약간 어린부심? 부려280 11.17 17:4942453 1
일상 현실에서 이 정도 얼굴이면 예쁜거야?142 11.17 19:3727220 0
야구 학생 ㅠㅠ 누가 벨트 선물 인증을 이렇게 해요ㅠㅠ95 11.17 14:5371602 0
일상첫째 아름 둘째 다운 으로 지으면 둘째가 서운할까?111 1:257070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52 0:011398 0
이성 사랑방 남자 키작으면 코트 안어울리나?6 0:48 110 0
여태 가본 젤별로인 여행지 어디야?47 0:48 315 0
출근 노답... 0:47 16 0
이태원이랑 홍대 중에 0:47 18 0
친구 정신 병원 집어넣고 싶은데 방법 좀 생각해줘 .....ㅠ4 0:47 268 0
다들 인스스에 셀카 올리면 하트 몇 개 달려???2 0:47 25 0
베이스 섀도우 눈두덩이에 넓게 바르면 0:47 12 0
공모전 발표 내가 하는데 너무 떨린다 ㅋㅋㅋㅋ… 0:47 9 0
서울에서 버스타고 에버랜드까지 7시간걸려?27 0:47 459 0
무스탕 추천해줘🧥 0:47 7 0
아이폰 사설수리 얼마정도 할까 0:47 8 0
이성 사랑방 istj 잇티제 남자랑 사귀는데 궁금한 점 11 0:47 90 0
매운 음식 먹는것도 나쁜행동일까?1 0:46 36 0
이성 사랑방/ 하 짝남 너무 잘생겨서 계속 웃음 나오는데 고치는 법좀1 0:46 97 0
160에 57이면 윤곽주사보단 다이어트가 먼저일까?6 0:46 110 0
카드지갑 뭐 쓰는지 적어주고 가랑5 0:46 19 0
예쁘고 잘생기고 귀엽게 생긴 사람들한테 너무 자격지심 든다 10 0:45 289 0
이성 사랑방/이별 안 지웠던 동영상 보는데3 0:45 138 0
부지런한 사람만 들어와봐5 0:45 25 0
이성 사랑방 오늘 첫만남하고 왔는데 남자 어때보여?? 27 0:45 55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8:48 ~ 11/18 8: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