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l
정병 심해서 폐쇄병동에도 있다 왔는데 같이 알바할때 완전 일 빠릿하게 잘한다고 에이스에 공부도 잘하고 명문대생임..
겉으로만 봐서는 원래 모르는건가
근데 진짜 한달 전만 해도 폐쇄병동에 있었다고 말 안하면 모르겠음…
괜찮은척을 잘하는건가


 
익인1
피해준거없으면 남의아픈곳건드리지망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9년생 동기가 약간 어린부심? 부려247 11.17 17:4935552 1
일상 현실에서 이 정도 얼굴이면 예쁜거야?111 11.17 19:3718751 0
야구 학생 ㅠㅠ 누가 벨트 선물 인증을 이렇게 해요ㅠㅠ94 11.17 14:5365120 0
일상남직원이 자꾸 코 팠냐고 물어봄 101 11.17 20:274734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 결혼하면 남편보고 변기 앉아서 싸라고할거야??62 11.17 14:4419583 1
익들은 메디컬 새내기인 애가 자신감 가득하고 의기양양하면 한창 그럴때다 싶어?14 0:18 271 0
낼 뭐입어3 0:18 28 0
이성 사랑방 소개팅한 분 진짜 특이하다 5 0:18 158 0
아 누워야되는데 귀차나 0:18 13 0
이성 사랑방 긴장되는게 설레는거야ㅠㅠ??4 0:18 127 0
청바지 입으면 왜 다리 길고 날씬해보이는걸까2 0:17 20 0
아이폰 업데이트 몇분 걸려?? 1 0:17 11 0
다들 겨털 겨울에도 밀어?1 0:17 51 0
제주도 바다가 보이는 가성비 숙소, 해서 들어가면 0:17 10 0
노랑통닭 갈릭인더립 맛있어? 알마치랑 고민중 0:17 7 0
수능 잘 봤냐고 물어보는거 너무 싫어1 0:17 20 0
너넨 소중이 털 어떻게 잘라?..7 0:17 26 0
운동 많이해도 체질적으로 근육 안느는 사람 많아?? 0:17 12 0
해외여행 일본 말고 또 갈만한곳 있을까?3 0:17 19 0
isfp 찐으로 화나면28 0:16 652 0
남친옷 살만한데 0:16 13 0
면직하고 일본 워홀 가고싶은데 철없는 생각이지? 6 0:16 36 0
해외여행 가고 싶다1 0:16 13 0
다이어트 하는데 매일 오전 아몬드브리즈 먹는거 어땨..? 0:16 13 0
이성 사랑방 enfj는 개방적인 편이야 보수적인 편이야?6 0:16 9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