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2l
대만-쿠바-일본-도미니카 우리 선발투수는 누구였을까?


 
신판1
순서대로 동주 태인 의리 빈
2개월 전
신판2
22 나랑 똑같이 생각함ㅋㅋㅋㅋㅋ
2개월 전
신판3
대만 문동주
쿠바 원태인
일본 이의리
도미니카 곽빈
호주 문동주

일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정보/소식[단독] '가을사나이' 돌아온다…'박정태 사퇴' SSG, 박정권 퓨처스 감독 ..45 01.27 08:4833694 0
야구 쓱튜브랑 동년배인 신판 모여라18 01.27 20:206001 0
야구한화 류현진, 2024년 유니폼 판매 수익금 전액, 재단 기부 10 01.27 10:166284 0
야구 이런 우승 공약 진짜 처음 들어봐10 01.27 20:546848 0
야구선수 등장곡중에 전준우꺼랑 홍창기꺼 좋음9 01.27 23:491774 0
다들 다른팀 백업들도 잘 알고 있는편이야?19 11.19 13:39 212 0
원정 자주 다니는 누나들을 위한 공익글 11.19 13:39 63 2
난 큰방 박찬호 깔때가 제일 이상함33 11.19 13:39 3024 0
근데 엘지는 풀 좋아서 누굴 풀어도 3 11.19 13:37 173 0
엘지...미남구단이구나7 11.19 13:37 174 0
박성한은 이번 국대가 너무 골글 무력시위 수준이었어서3 11.19 13:36 352 0
근데 국대임펙트가 너무 쎄 11.19 13:36 82 0
근데 기아가 어린 선발자원이 많아서 굳이 강효종을 데려갈까 싶기도 함8 11.19 13:36 400 0
박찬호한테 골글 줘야 한다는 글 볼 때마다 머리 아픔7 11.19 13:35 447 0
호불호 빼고 박찬호라는 선수 언플이 그냥 너무너무 이상함…5 11.19 13:34 521 0
강효종 1차 아니야?? 11.19 13:33 97 0
골글 기사 대체 누구를 위한걸까9 11.19 13:32 272 0
강효종 직구제구만 고치면 되는데 왜 풀지?5 11.19 13:31 407 0
박찬호 지금 스스로 125억 밑으로 계약 안할거라 생각할듯6 11.19 13:31 647 0
야구장에서 엘에이 갈비 팔아주면 안 되나? 11.19 13:31 29 0
이제 기자들도 유격 골글 박성한이라 생각할거같은데 11.19 13:29 142 0
정보/소식 수비상과 골든글러브 놓고 박성한과 박찬호 대격돌40 11.19 13:24 8128 0
어떤 팀 가려나 7 11.19 13:20 480 0
鹵~<巛巛巛 치이이이ㅣㄱ 8 11.19 13:16 205 0
엘지는 보상선수 어그로 왤케 많니2 11.19 13:14 3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야구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