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토하고싶은건 아닌데 토할거같아 ㅜ


 
익인1
약먹어야지
4시간 전
글쓴이
약이 없어 ㅜ
4시간 전
익인2
노루모
4시간 전
글쓴이
그게 뭐야
4시간 전
익인2
속쓰림에 효과좋은 약국에서 파는 약
4시간 전
글쓴이
오...고마워ㅜㅠ
3시간 전
익인3
그럴때 있어..진짜 토해야 끝나더라ㅠ
4시간 전
글쓴이
헉..화장실에 있어보까
4시간 전
익인3
미지근한 물을 좀 마셔봐
4시간 전
글쓴이
안그래도 물 끓여서 먹고잇는데 조금은 나은데 안없어지네 ㅜㅜ
3시간 전
익인3
우선...힘들겠지만 옆으로 누워서 잠을 청해봐.그리고 내일 꼭 내과 다녀와
3시간 전
글쓴이
3에게
새우잠 말하는거지?? 그랗게 자면 괜찮아져??

3시간 전
익인3
글쓴이에게
내가 체하면 그렇게 누워서 자는데 위가 편해지는 느낌이고 실제로 그렇게 자면 좋다는 기사를 본 적도 있어

3시간 전
익인4
뭐먹었어????
4시간 전
글쓴이
오늘 설렁탕, 와플, 아메리카노, 집밥 (김치볶음,오뎅탕,계란후라이,양념갈비,버섯) 등등 !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식진짜 재밌네 신랑이 안옴ㅋㅋ302 11.17 12:40105509 5
일상99년생 동기가 약간 어린부심? 부려233 11.17 17:4928155 1
이성 사랑방29살에 알바하면 솔직히 이성으로 좀 한심해?117 11.17 11:0029479 1
야구 학생 ㅠㅠ 누가 벨트 선물 인증을 이렇게 해요ㅠㅠ92 11.17 14:5358208 0
일상 현실에서 이 정도 얼굴이면 예쁜거야?85 11.17 19:3710117 0
친한친구들 앞에서 방구 편하게 뀔 수 있니?!?! 0:44 12 0
무거운 옷 둔해보이는 옷 오버핏 다 싫은데 겨울에 뭘 입을 수 있지 0:44 13 0
이성 사랑방 옷 엄청 잘 입는 남자 좋아 다들?11 0:44 123 0
손편지 쓸때도 문단 나눠서 적기도해?1 0:44 16 0
노모어피자 비싸던데 다른점을 모르겠더라6 0:44 237 0
취준겪어본 익들아 지원할때 수상내역에4 0:43 346 0
나 조만간 로또 1등될거같다 2 0:43 39 0
하루 폭식하면 얼만큼 찌나???1 0:43 18 0
마스크팩 며칠에 한번씩 해?2 0:43 1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시간 가지는 걸 못하겠으면 많이 좋아하는 거야?4 0:43 63 0
너무 배고파..... 0:43 13 0
중고신입인데 실수한다,,4 0:43 147 0
익들아 이 상의에 다들 아우터 머 입을거야…..? 너무 어렵다 40 7 0:42 653 0
와씨 우리언니 현팀장 전팀장 생일 다 똑같아 0:42 13 0
카톡 친구 삭제했다가 추가하면 상대방이 알아? 0:42 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결혼할 수 있을 것 같아 .....10 0:42 199 0
너네 대학생이 몽클레어입고 프라다 이런거 들고 하면 있어보여?9 0:42 357 0
사진용 아이폰 세컨폰 쓰는 사람 기종 뭐 써 ?!3 0:42 15 0
수능 1등급정도면 공시칠 베이스는 있다고봐?3 0:42 64 0
하얗고 뼈대 예쁘고 마른 남자가 이상형이면 찾기 쉽지않아?4 0:41 3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4:26 ~ 11/18 4: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