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솔직히 엔팁은 너무 감당하기 버거웠고..(나도 모르게 눈치 보게 되는..기분이 들어서 힘들었어 )

개인적으로는 infp랑 잘 맞더라...enfp도 괜찮은데 정신없고 내 할당량이랑 달라서 너무 힘들고

인프피가 제일 끌려...



 
익인1
나야나 인프피
방가

1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 '예쁘장' 생각하면 이 정도 외모 말하는 거야?330 10:1426414 1
일상첫째 아름 둘째 다운 으로 지으면 둘째가 서운할까?325 1:2539583 1
일상개 키우는 애인 때문에 고민ㅜ343 11:1718558 0
야구/OnAir🇰🇷❤️💙프리미어12 5차전(vs호주) 큰방 달글❤️💙🇰🇷1323 12:3211360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56 0:017892 1
화장품 브랜드 잘 아는 사람 !! 찾아줘도와줘!!8 3:27 59 0
삼수 나이로 반수 vs 2학년때 편입준비 6 3:26 80 0
특허1 3:25 21 0
오눌 하루종일 두통있었는데 왜일까...8 3:25 24 0
나 단발 잘 어울릴 거 같은 지 봐줄 사람!!! 16 3:25 49 0
길고양이 캣콜링 하는거 머 어쩔수 없는건가? 3:24 11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남자가 식었거나 찐사랑이 아니었을 때 나오는 행동13 3:24 965 1
근데 지방대랑 입결 비슷한 전문대여도 전문대가 더 인식 안좋아?4 3:24 84 0
얼마전에 칵테일바 가서 처음으로 마셨는데 목에서 타들어가고 뜨거운 느낌 나는건 도수..3 3:23 178 1
당근 집주인하고 직거래하는 거 사기 조심하자 익들아‼️ 3:23 324 0
다니던 회사 나와서 잠깐 쉬는 중인데 장난 아니게 심심하네 3:23 18 0
아이폰13시리즈 쓰는 익들아3 3:23 37 0
남자 꼬시는법 쉬움! 4 3:23 89 0
이성 사랑방/ 짝남 인스스에 여자랑 둘이 찍은 네컷사진 올라옴..ㅎㅎㅎ 6 3:22 308 0
직장 동기한테 실수한거7 3:22 95 0
보일러 켜놓은 사람 있어?2 3:21 37 0
이성 사랑방 어장당해서 기분 더럽다 진짜 ㅋㅋㅋㅋㅋ 4 3:20 188 0
12월 8일에 알바 관둔다고하면 오바? 4 3:20 55 0
이별보다 썸붕이 타격 더 큰거같아.... 똑같이 내가 차였어도2 3:20 35 0
남자들 뷔스티에 원피스 싫어해? 1 3:20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15:28 ~ 11/18 15: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